퀘스트지하의 교회
퀘스트 완료
이 도시 교역상의 요청이다. 듣자하니 홍해 근처에서 땅 속에 묻힌 교회 이야기를 들었는데, 조사해 주었으면 한다는군. 옛 건물이 모래 같은 것에 묻혀 버린 걸까? 어쨌든, 자세한 이야기는 본인으로부터 들어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자카르타 | 목적지 | 마사와 마사와 서남쪽 |
발견물 | [종교건축물] 2 랄리벨라 석굴 교회군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자카르타, 휴게소의 교역상과 대화 2. 마사와, 휴게소와 문지기 사이에 있는 주민과 대화 3. 마사와 서남쪽, 서쪽 큰바위로부터 동으로 51m, 북으로 72m 부근에서 인식
| ||||||||
진행 | 1. 자카르타, 주민 - 땅 속에 묻힌 교회 일하다가 분명히 들었다고. 땅 속에 묻힌 교회 이야기를. 그런데 딸에게 이야기해도 전혀 믿질 않아서 말이지… 요즘은 거짓말쟁이 취급만 당한다고. 「묻혀 있다면서, 어떻게 교회인지 알아?」 라고 묻길래, 곤란했다고. 이야기는 마사와에서 들었어. 멀지만 조사해 주겠어? 2. 마사와, 주민 - 돌을 파낸 건물 땅 속에 묻힌 교회? 아, 그거라면 알고 있어. 그건 묻혀있는 것이 아니야. 땅을 파서 돌을 도려내며 건물 형태를 만들어 갔다고 해. 여기에서 교외로 조금 나가면 볼 수 있을 거야. 실물을 보면, 내 말이 사실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결론 - 세계에서도 귀한 건축물 교역상이 들었던 소문의 진상은 돌을 도려내어 만든 건물이었다. 그 건물은 마사와에서 교외로 나오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확인한 뒤 조합에 보고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