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버뮤다 제도 앞바다에서의 전투 훈련
퀘스트 완료
이민자 유치를 위해서는 이 부근의 치안 유지가 관건입니다. 치안 유지를 위한 훈련으로, 지정된 해역에서 격파한 선박의 수에 따라 도시에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어느 나라에 소속된 선박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번 지정 해역은 버뮤다 제도 앞바다입니다. 원하는 만큼 전투한 뒤, 보고해 주세요.
분류 | [해양] 이민자 유치해역 전투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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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마르세이유, 세비야, 제노바, 튀니스 | 목적지 | 버뮤다제도 앞바다 (13100, 3450) |
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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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해역에 NPC가 많은 편이 아닙니다. 포인트 : 나소와 나소정북방향의 섬 중간쯤에 NPC 무리들이 있습니다.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버뮤다 제도 앞바다에서의 전투 훈련 이민자 유치 촉진을 위한 치안 유지 훈련을 실시하게 되었다. 지정 해역에서 격파한 무국적 선박의 수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군의 구조 요청으로 조우한 적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투를 반복하면, 비교적 강한 적과 조우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준비를 하 고 지정 해역으로 가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