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찾는 사람은 어디에




    자네, 사람 좀 찾아 주지 그래?

    어떤 소년이 신뢰할만한 항해자의 도움을 받고 싶다며 의뢰를 해 와서 말야. 자세한 얘기는 안 해주더라고. 가서 소년한테 직접 듣게나. 스톡홀름의 교회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7세기 2기
    특징
    에피소드,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상트 페테르부르크
    목적지
    스톡홀름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83,2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56, 보고시 명성 : 70
    호칭 때를 아는 자(17세기-2)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스톡홀름 교회, 안쪽 소년과 대화

    2. 스톡홀름 주점, 안쪽 소년과 대화

    3. 뤼베크 교회, 소년과 대화

    4. 함부르크 교회, 발렌슈타인 또는 소년과 대화

    5. 함부르크, 주점 앞 소년과 대화

    6. 스톡홀름, 항구 앞 소년과 대화

    진행
    1. 소년의 의뢰

    정체 불명의 소년으로부터 들어온 의뢰는 정체 불명의 「아저씨」가 있는 곳을 찾아 그곳으로 데려다 달라는 것이었다. 소년은 정체를 알리고 싶지 않은 이유가 있는 듯하다. 먼저 주점으로 가서 소년과 이야기를 해 보고 방법을 찾아보자.



    2. 점성술사와의 만남

    소년은 주점에서 우연히 만난 알리아스에게 「아저씨」가 있는 곳을 물어 봤다. 알리아스는 점성술로, 뤼베크에 인도해 줄 사람이 있다고 예언했다. 어떻게 해서든지 「아저씨」가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 소년은 점을 믿고 뤼베크의 교회로 가기로 결심했다.



    3. 안내자와의 만남

    뤼베크의 교회에 나타나는 것은 고용주에게 해고당했다는 발렌슈타인이었다. 발렌슈타인은 「아저씨」에 대해 짐작이 간다며 소년을 함부르크 교회로 안내한다. 발렌슈타인은 소년과 찾는 사람의 정체에 대해서 짐작을 하고 있는 듯하지만...



    4. 만남

    소년이 찾는 사람은 구스타프 2세 아돌프였다. 함부르크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하룻밤이었지만 귀중한 밤을 함께 보냈다. 한편 스웨덴 왕과 신성 로마 제국의 전 황제군 총사령관은 전쟁터에서의 재회를 예감하면서 헤어졌다. 주점 앞에서 기다리는 소년을 마중 가자.



    5. 소년의 마음

    구스타프 2세 아돌프와 만난 다음 날, 주점 앞에서 소년과 합류했다. 소년은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어서 만족한 듯 했지만 존경하는 사람 옆에 있기에는 지금의 자신이 부족하다는 것 또한 통감한듯 하다. 소년과 같이 스톡홀름으로의 귀로에 오른다. 그 항구 앞이 이번 여행의 종착점이 될 것이다.



    6. 점성술사와의 재회

    스톡홀름의 항구 앞에서 알리아스와 재회했다. 알리아스는 소년이 찾던 사람과 만날 수 있었다는 것을 소년이 선택한 결과라고 평가하는 한편 소년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예언하는 듯한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소년은 그 말에 신경을 쓰는듯 했지만 이번 여행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사라졌다.



    결론 - 별이 인도한 만남

    알리아스의 점과 발렌슈타인의 협력 덕분에 소년은 독일 땅에서 구스타프 2세 아돌프를 만났다. 소년의 정체와 알리아스가 한 마지막 말의 의미는 알 수 없지만 우선 이번 일은 무사히 끝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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