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십이궁의 하나. 아르고호 탐험에 참가한 쌍둥이 카스토르와 폴리데우케스가 하늘로 올라간 모습이다. 그리스 이외에서도 2개의 별은 함께 취급되는 경우가 많으며 북유럽 신화에서는 거인 구에제의 눈이라고 여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