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도십이궁의 하나. 괴물 게 카르키노스가 형제인 히드라르 도우려다가 헤라클레스에 밟혀 죽은 것을 여신 헤라가 불쌍히 여겨 하늘로 올려 보냈다. 황도십이궁 중의 다른 별에 비해 밝지 않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