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등산의 유행




    최근 젋은 귀족 사이에서 등산이 취미로 유행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 조합 마스터도 호기심이 있는 모양이야, 모처럼 가는 것이니 아직 사람이 올라가 보지 못한 험난한 산에 올라가 보고 싶은 모양이야. 적당한 산이 없는지, 아테네의 학자에게 물어봐 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9세기
    의뢰 장소
    런던, 리스본, 마르세이유, 세비야

    목적지
    벵갈만 북해안
    발견물
    [지리] 2 히말라야 산맥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33,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340, 카드 획득 경험치 : 170, 보고시 경험치 : 230, 보고시 명성 : 270
    아이템 의뢰 알선서 5

    연결 지도/퀘스트

    공략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2회 대화

    2. 벵갈만 북해안, 겹바위의 남동쪽에서 인식
    벵갈만 북해안

    진행
    1-1. 아테네 서고, 학자 - 등산의 역사

    등산에는 다양한 의미가 있습니다. 군사 행동이기도 하고, 종교적 의미도 있죠. 과학자가 실험을 위해 산에 오르는 일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등산 자체가 목적인 등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알프스 산맥에 도전하는 귀족도 여럿 있지만, 등산 기술은 점차 발전해 온 모양입니다.



    1-2. 아테네 서고, 학자 - 가파른 산맥

    그러나 아무리 그들도, 그 산맥을 답파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벵갈만에서 보이는 그 위용을 보면, 어설픈 사람은 도전하려는 생각조차 들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북해안에서 상륙하여 겹바위 정도까지 가면, 잘 보이지 않을까요.



    결론 - 완전 제패는 불가능합니다.

    벵갈만 북해안에서 상륙하면 가파른 산맥이 보인다고 한다. 베테랑 산악인도 뒷걸음치는 산맥이라는데 조합 마스터는 정말 올라가려는 걸까…. 겹바위 근처에서 잘 보인다고 하니 일단 현지에 가서 보고를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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