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여동생을 찾아
퀘스트 완료
수에즈의 청년에게서 너를 지명해 의뢰했어. 납치된 여동생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들어왔는지, 네게 추가 조사를 부탁하고 싶은 것 같아. 만나러 가 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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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아덴 | 목적지 | 아프리카 북쪽 해안 사하라 |
발견물 | [지리] 4 와우 앤 나무스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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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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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수에즈, 낙타~문지기 사이 청년과 대화 x 3 2. 알렉산드리아, 휴게소 주인과 대화 x 3 3. 사하라, 평면바위 2회 클릭 4. 사하라, 평면바위로부터 동쪽으로 2M, 남으로 49M 떨어진 곳에서 인식(지도상 조금 남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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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1-1. 추억의 머리장식 …응? 다, 당신인가. 미안해, 이것을 보면서 동생을 떠올리고 있었어. 자, 여동생이 「푸른 옷의 남자를 쫓아 달라」는 편지와 함께 나에게 보내온 머리장식이야. 열 번째 생일에 내가 만들어 준 건데, 몇 년 지났지만 아직도 예쁘네… 1-2. 새로운 정보 …음, 침울해 있을 때가 아니야. 지금은 동생을 찾는 일에 집중해야 해…. 네가 알아봐 달라고 한 「여동생이 검은 사막 근처에서 납치된 것이 아닌가」라는 정보, 조합에서 들었어. 고마워. 그것을 바탕으로, 내 쪽에서도 또 정보를 모아봤어. 그랬더니… 1-3. 푸른 옷의 남자와 두 명의 일행 여동생을 닮은 모습의 여성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목격되었다는 소문을 들었어. 게다가 남자와 함께였던 것 같아. 파란 옷을 입은 남자와 말이야. 역시 여동생은 납치되어 끌려다니고 있는 게 틀림없어. 아직도 알렉산드리아에 머물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에서 자세히 조사해 줬으면 좋겠어. 2-1. 부자연스러운 2인조 여성과 푸른 옷의 남자 두 명으로 된 일행? 아, 보였어. 어쩐지 부자연스러운 2인조여서, 묘하게 기억이 나. …아니, 별로 남자 쪽이 여자를 위협하고 있는 듯한 느낌은 없었어. 오히려 여성이 남자를 걱정하는 것처럼 보였어… 2-2. 경계하는 남자, 걱정하는 여자 둘이서 가게 구석에 앉아 조용히 쉬고 있었어. 남자 쪽은 말수가 적고, 사람들의 눈을 피하는 것처럼 주위를 신경 쓰고 있었지만, 여자 쪽은 때때로 남자에게 뭔가 말을 걸고 있었어. 가족 또는 연인이 아닐까 했지만, 그에 비해서는 조심스러웠고, 나이 차이도 있었던 것 같고…. 이상한 2인조였어. 2-3. 두 사람이 떠나, 한 사람이 돌아오다 …두 사람이 있는 곳? 여기를 떠난 지 꽤 되었으니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남자 혼자 가게에 온 적이 있었어. 그 때, 사하라에 있는 오래된 화산 근처로 가려 한다고 했어. 알렉산드리아 서쪽에 상륙하여 안쪽으로 이동해, 사하라 남쪽으로 가면 오래된 화산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3-1. 쌓여있는 돌 오래된 화산같은 장소의 근처까지 왔다. 호수가 있고, 카라반 휴게소가 있는 것 같다. 그 휴게소 주위를 둘러보았더니, 바위 그늘에 돌이 쌓여 있는 것이 보였다. 쌓인 돌로 보호받는 것처럼 보이는 금속조각이 있는 것 같았는데... 다시 한 번 살펴보자. 3-2. 부서진 머리장식 조각을 맞추었더니, 자스민 머리장식이 되었다. 의뢰인인 청년이 여동생에게 선물했다는 머리장식과 비슷하다. 의뢰인의 자작이라면, 어떤 것이 가짜라는 것일까. 그리고, 왜 여기에 그 머리장식이 부서진 상태로 놓여있는 것일까... 결론. 불온한 보고 의뢰인의 여동생은 푸른 옷의 남자와 일시적으로 행동을 같이하고 있던 것 같다. 그 여동생의 것으로 보이는 머리장식 조각을 사하라의 오래된 화산 근처에서 발견했다. 후에 남자가 혼자서 행동하고 있던 점을 생각하면 의뢰인의 여동생의 소식은 여기에서 끊긴 걸로 생각된다. 일단은 이 일대를 조사하고 보고하기로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