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화해의 의식




    이 도시의 도시 아가씨의 의뢰다. 남편과 사소한 일로 말다툼하게 되어, 분노한 남편이 가출해 버렸다는군. 남의 집안 일에 참견하기는 내키지 않겠지만, 본인은 말이 심했다고 반성하고 있는 것 같아. 도와주지 않겠어?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튀니스
    목적지
    오호츠크 해 서해안 바이칼 호 주변

    발견물
    [보물] 4 샤먼들의 화폐
















    필요
    종류내용
    입항허가 베링 해
    스킬
    추가 : 자물쇠 따기 8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569,000두캇, 선금 : 5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700, 카드 획득 경험치 : 350, 보고시 경험치 : 440, 보고시 명성 : 550
    아이템 의뢰 알선서 9

    공략
    1. 튀니스, 서고 근처 도시 아가씨와 대화 2회

    2. 튀니스, 바로 옆 도시의 젊은이와 대화

    3. 항주 서고, 학자와 대화

    4. 항주 서고, 보물 감정 장서 열람

    5. 바이칼 호 주변, 겹바위 클릭

    6. 바이칼 호 주변, 겹바위로부터 동으로 22m, 남으로 13m 부근에서 탐색
    오호츠크 해 서해안
    바이칼 호 주변

    진행
    1. 부부싸움

    어머, 당신이 의뢰를 받아 주었구나? 사정은 대충 알고 있을 테지, 내 남편을 찾아줘. 집에서 책만 읽지 말고, 가끔 함께 외출해 달라고 했을 뿐인데. 그가 너무 고집을 부려, 그만 싸움으로 번지게 되었어...



    2. 남편은 무사할까?

    그렇게 외출을 싫어한 남편이 계속 돌아오지 않는다니, 이상해! 뭔가 큰일에 말려들지 않은 거면 좋겠는데... 당신, 그 사람과 친했지? 뭔가 알고 있어?



    3. 항주로 가자

    그 녀석, 예전에는 항주에서 학자 일을 했었지? 책 이외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녀석이니, 고향으로 돌아와 서고에 쳐박혀 있는 것 아닐까?



    4. 죄가 커서 돌아갈 수 없어.

    그라면 얼마 전까지 여기 있었어요. 아내에게 나쁜 짓을 했다며 고민 했지만, 죄질이 나빠서 돌아갈 수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어떤 책을 읽고 생각하더니 갑자기 자취를 감추어 버렸습니다. 틀림없이 집에 돌아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분명 보물과 관련있는 책이었을 텐데요.



    5. 샤먼 바위의 전설

    바이칼 호의 북쪽에는 고대 샤먼들이 숭배하던 바위 절벽이 있다. 그들은 동전을 아래로 던져, 의식을 행했다. 죄가 있다는 의심을 받은 자는 그 바위 옆에서 하룻밤을 지새워 자신의 결백을 증명했다. 그 추운 밤에도 살아남는다면 결백이 증명되었다고 하는데...



    6. 나는 결백하다

    샤먼 바위 주변의 물밑에 오래된 동전이 쌓여 있다... 그 중에 새로운 동전이 하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손으로 꺼내보았더니, 뒷면에 '나는 결백하다'고 적혀있다. 아무래도 찾고 있는 남자는 살아남은 것 같다.



    7. 생존확인

    가출한 남자의 흔적을 찾아냈다. 바이칼 호의 추운 밤을 지새우고 살아남아, 나쁜 생각도 없어졌을 것이다. 이제 집으로 돌아갔을지도 모른다. 만약을 위해, 주위를 다시 탐색하고 의뢰인에게 남편이 무사하다고 보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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