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구약성서 연구
퀘스트 완료
그리스도교의 연구와 관련된 일인데, 독일어판의 구약성서에 대해서 조사해 달라는 어떤 학자의 의뢰가 있었네.
독일어판은 함부르크의 루터가 번역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 함부르크에서 가까운 암스테르담의 서고에 가면 찾을 수 있을거야.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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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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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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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와 대화 2.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3번 열람 | ||||||||||
진행 | 1. 암스테르담 서고, 학자 - 암스테르담 서고 루터씨의 독일어판 구약성서 말입니까? 예, 있습니다. 종교서적의 책장에 있으니 읽어 보십시오…. 단, 보유 사가판이니 그 점은 주의해 주십시오. 2-1.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독일어 구약성서 창세기 태초에 하나님은 하늘과 땅을 창조 하셨다. 땅은 혼돈스럽고, 암흑에 덮여 있었다.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2-2.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독일어 구약성서 출애굽기 하나님은 또 모세에게 이르셨다. 「네 손을 들어 애굽 땅 위에 어둠이 있게 하라」. 모세가 손을 들자 애굽 온 땅이 삼일 동안 어둠에 덮였다. 삼일 동안 사람들은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으며 움직일 수도 없었다. 2-3. 암스테르담 서고, 종교학서 - 독일어 구약성서 욥기 보라, 그들은 나를 지금이라도 당장 죽이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래도 난 내 길을 걸을 것이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나아가는 자들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내 말을 잘 듣고 마음에 새기지 않으면 안된다. 결론 - 암스테르담의 장서 암스테르담의 서고에는 루터가 번역한 독일어판의 구약성서가 있는 듯 하다. 사가판이라고 하지만 자료로서 매우 중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