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라다메스와 아이다




    서고에서 연락이 있었는데 글쎄 자네가 찾고 있던 파피루스의 사본이 무사히 발견되었다는군.

    자네 대체 무엇을 조사하고 있는건가?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알렉산드리아
    목적지
    알렉산드리아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0, 보고시 명성 : 30

    연속 퀘스트

    공략
    1.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열람 (고대 이집트어 필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3. 알렉산드리아, 항구관리 앞의 해변의 여성과 2번 대화

    4. 알렉산드리아, 서고 앞 해양 의뢰 중개인 옆에 있는 행상과 대화

    진행
    1.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 이집트에 영광을

    이집트에 영광 있으라, 이시스 신에게 영광 있으라. 오거라, 개선장군이여. 오거라,

    우리들과 기쁨을 같이하자. 파라오는 라다메스에게 포상을 묻고 라다메스는 노예 아이다를 원한다.

    하지만 파라오가 준 포상은 공주와 결혼해 나라를 잇는 것.



    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조국을 위해

    상심한 아이다에게 누비아의 포로들은 '누비아는 다시 일어나고, 자신들도 탈출할 것이다. 이집트군이 다니는 길을 라다메스에게 알아 내라'고 합니다.

    알아내지 못한다면 누비아는 다시 이집트에게 습격 당하고 만다…. 아이다는 조국을 위해 라다메스를 속일 결심을 합니다.



    3-1. 알렉산드리아, 해변의 여성 - 아이다의 배신

    아이다는 라다메스에게 '전부 버리고 함께 누비아로 도망쳐요' 라며 강하게 애원합니다. 라다메스는 그러기로 하고 군이 없는 나바타의 계곡을 통과하면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을 들은 아이다는 라다메스를 두고 포로들과 탈주하고 맙니다.



    3-2. 알렉산드리아, 해변의 여성 - 공주의 신청

    배신당한 걸 안 라다메스는 신관에 기밀을 누설한 죄를 스스로 고백합니다. 결국 라다메스는 매국노로 신전의 땅속에 생매장 형을 선고받게 됩니다. 그를 사랑한 공주는 '나와 결혼하면 목숨을 구해 주겠다'고 하지만 라다메스는 거절하고 형의 집행을 원했다고 합니다.



    4. 알렉산드리아, 행상 - 신전 바닥에 묻혀 잠드는 둘

    형의 집행일이 되자 도망친 것이 분명한 아이다가 나타났다고 한다. 라다메스의 처형 소식을 듣고 서둘러 돌아온 것이다. 왕녀의 명령으로 두 명은 함께 신전의 바닥에 생매장 되었다. 왕녀는 그 후, 라다메스와 아이다의 명복을 빌고 두명을 공양하는 묘비를 세웠다고 한다.



    결론 - 라다메스와 아이다

    조국을 위해 라다메스를 배신하고 누비아로 탈주한 아이다. 라다메스는 왕녀와의 결혼을 거부하고 생매장형을 선택한다. 전설에서는 형 집행일 아이다가 나타나 두 사람은 함께 신전 밑에 생매장되었다고 한다. 왕녀는 두 사람을 공양하는 묘비를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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