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물을 싫어하는 하마
퀘스트 완료
하마 조사는 많이 힘들었나? 실은 자네의 조사와 다른 정보가 들어왔다네. 하마는 하루 종일 물 속에서 지낸다고 했잖나. 그런데 물 속에 거의 들어가지 않는 하마가 있는 모양이야. 아비장 근처에서 들어온 보고니, 아비장 도시에서 조사해 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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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세비야, 암스테르담, 튀니스 | 목적지 | 대서양중앙 서쪽 해안 |
발견물 | [중형생물] 5 난쟁이하마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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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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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아비장, 은행 옆 주민과 대화 2. 아비장, 조선공과 대화 3. 대서양중앙 서쪽 해안, 상륙 후 북동쪽 거대고목 부근에서 관찰, 생태조사 - 거대고목에서 동29m 북164m - 북북동쪽 끝까지 가면 벽이 완전히 ∧자처럼 움푹 들어간 곳이 있는데 그 앞 수풀 근처 대서양 중앙 서쪽 해안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아비장, 주민 - 숲 속의 하마 하마라면, 통몸에 다리가 짧고 입이 큰 놈이지? 그것이라면 나무 그늘에서 우글거리는 것을 본 적이 있지. 하지만 강에서는 본 적이 없다네. 나 말고도 또 본 사람이 있지 않을까. 2. 아비장, 조선공 - 몸은 그다지 크지 않다 아아, 숲에 나무를 하러 갔을 때 몇 번인가 본 적이 있다네. 두 세 마리가 함께 있던데. 뭐, 몸이 몇 미터나 되냐고? 글쎄, 어깨 높이가 겨우 1미터 정도 될까 말까던데. 자네가 말하는 하마는 전혀 다른 것 아닌가? 결론 - 숲 속의 작은 하마 아비장 부근의 숲에는 강에 서식하는 하마보다 훨씬 작은 하마가 있는 것 같다. 다른 종류인지, 환경에 의한 변화인지는 알 수 없다. 아비장 서쪽에서 상륙할 수 있는 곳을 찾아, 북동쪽 거대한 고목 부근의 나무가 우거진 장소를 찾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