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아틀란티스
퀘스트 완료
자네「아틀란티스」전설을 알고 있나?
옛날, 바다 어딘가에 아틀란티스라는 섬이 있었다는 전설 말일세. 섬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지만 아틀란티스의 보물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네. 어때, 찾아보지 않겠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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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아테네 아테네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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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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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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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아테네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3. 아테네 서고, 고고학서 2번 열람 (그리스어, 고고학 9랭크 필요) 4.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 ||||||||
진행 | 1. 아테네 주점, 주점주인 - 플라톤의 책 아틀란티스 전설이라 하면 플라톤이지. 플라톤이「티마이오스」와「크리티아스」에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썼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들도 아틀란티스가 어떤 나라였는지 알 수 있는 것이지. 2. 아테네 서고, 학자 - 솔론의 이야기 플라톤은 고대 아테네의 철학자로 200년전에 살았던 먼 친척인 솔론의 얘기를「티마이오스」에 정리했습니다. 솔론은 이집트에 갔을 때, 신관에게서 9000년 전에 아테네와 싸웠던 아틀란티스라고 하는 나라의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3-1. 아테네 서고, 고고학 장서 - 티마이오스 1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 불리는 바다 입구 앞에 섬이 하나 있었다. 이 섬은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한 것보다 크고 다른 섬으로 항해가 가능하며 진짜 대륙에도 갈 수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섬에는 강대한 국가가 만들어져 왕들의 권력은 다른 많은 섬이나 먼 대륙까지 미쳤다. 3-2. 아테네 서고, 고고학 장서 - 티마이오스 2 지금 살고 있는 장소는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작은 싹에서 겨우 싹튼 것.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문자를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뿐이어서 몇 세대 동안이나 문자를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스 백성은 일찍이 우수한 문명이 번영했던 사실을 모른다. 4. 아테네 서고, 학자 - 헤라클레스의 기둥 「티마이오스」에 의하면 이집트에는 옛 대홍수나 그리스 문명의 기원등, 지구상의 모든 문명에 대해서 기록한 문장이 있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지브롤터해협을 뜻하죠. 그 전방에 아틀란티스라 불리는 섬이 있었다는 걸까요? 결론 - 아틀란티스 아테네의 철학자 플라톤이 쓴「티마이오스」에 의하면 헤라클레스의 기둥 앞에는 아틀란티스가 있고 강대한 국가가 번영했었다고 하네. 이집트에는 옛날 대홍수나 그리스 문명의 기원,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기록한 문장이 있다고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