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아틀란티스




    자네「아틀란티스」전설을 알고 있나?

    옛날, 바다 어딘가에 아틀란티스라는 섬이 있었다는 전설 말일세. 섬은 바다 밑으로 가라앉았지만 아틀란티스의 보물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네. 어때, 찾아보지 않겠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신화시대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아테네
    목적지
    아테네 아테네 서고






















    필요
    종류내용
    스킬
    선행 발견/퀘스트

    보상
    종류내용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10, 보고시 명성 : 20
    호칭 때를 아는 자 (신화시대)

    렐릭 피스
    테마렐릭렐릭 피스
    아틀란티스의 멸망멸망한 나라 이야기왕끼리의 전공 다툼 (11)
    멸망한 나라 이야기, 아틀란티스의 지는 해잃어버린 숲의 기록 (13)

    연속 퀘스트

    공략
    1. 아테네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3. 아테네 서고, 고고학서 2번 열람 (그리스어, 고고학 9랭크 필요)

    4.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진행
    1. 아테네 주점, 주점주인 - 플라톤의 책

    아틀란티스 전설이라 하면 플라톤이지.

    플라톤이「티마이오스」와「크리티아스」에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썼기 때문에 현재의 우리들도 아틀란티스가 어떤 나라였는지 알 수 있는 것이지.



    2. 아테네 서고, 학자 - 솔론의 이야기

    플라톤은 고대 아테네의 철학자로 200년전에 살았던 먼 친척인 솔론의 얘기를「티마이오스」에 정리했습니다. 솔론은 이집트에 갔을 때, 신관에게서 9000년 전에 아테네와 싸웠던 아틀란티스라고 하는 나라의 얘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3-1. 아테네 서고, 고고학 장서 - 티마이오스 1

    헤라클레스의 기둥이라 불리는 바다 입구 앞에 섬이 하나 있었다. 이 섬은 리비아와 아시아를 합한 것보다 크고 다른 섬으로 항해가 가능하며 진짜 대륙에도 갈 수 있었다. 아틀란티스의 섬에는 강대한 국가가 만들어져 왕들의 권력은 다른 많은 섬이나 먼 대륙까지 미쳤다.



    3-2. 아테네 서고, 고고학 장서 - 티마이오스 2

    지금 살고 있는 장소는 폐허 속에서 살아남은 작은 싹에서 겨우 싹튼 것. 사람들이 그것을 모르는 것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문자를 모르는 무지한 사람들 뿐이어서 몇 세대 동안이나 문자를 만들어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스 백성은 일찍이 우수한 문명이 번영했던 사실을 모른다.



    4. 아테네 서고, 학자 - 헤라클레스의 기둥

    「티마이오스」에 의하면 이집트에는 옛 대홍수나 그리스 문명의 기원등, 지구상의 모든 문명에 대해서 기록한 문장이 있다고 합니다.

    헤라클레스의 기둥은 지브롤터해협을 뜻하죠. 그 전방에 아틀란티스라 불리는 섬이 있었다는 걸까요?



    결론 - 아틀란티스

    아테네의 철학자 플라톤이 쓴「티마이오스」에 의하면 헤라클레스의 기둥 앞에는 아틀란티스가 있고

    강대한 국가가 번영했었다고 하네. 이집트에는 옛날 대홍수나 그리스 문명의 기원, 아틀란티스에 대해서 기록한 문장이 있다고 하네.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과 그 외 모든 지적 재산권은 KOEI에 귀속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팁이나 정보 등의 게시물은 해당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이 사이트에 있는 모든 정보는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손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자 및 정보제공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내용 중 잘못된 내용은 수시로 보고해주거나 직접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