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크리티아스
퀘스트 완료
아틀란티스의 전설은 플라톤의 책에 적혀 있었군. 하지만 아직「크리티아스」는 읽지 않았겠지? 이집트에 기록이 남아 있을지도 모르고 하니 이왕이면 알렉산드리아에서「크리티아스」를 읽어보는 게 어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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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드리아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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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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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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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2회 열람 (고대 이집트어, 고고학 10랭크 필요) 3.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 ||||||||
진행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대도서관은 한줌의 재로 아틀란티스 전설말인가요. 확실히 옛날에는 아틀란티스에 대한 문서가 대도서관에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도서관은 카이사르의 시대에 화재로 타고 남은 파피루스도 아랍인과의 전쟁으로 거의 타버렸습니다. 아,「크리티아스」라면 서고에 있어요. 2-1.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 크리티아스 1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인간의 딸 클레이토에게 10명의 아이를 낳게 해 아틀란티스족을 만들었다. 장자 아틀라스가 초대의 왕이 되어 섬이나 주변의 바다도 아틀란티스라 불렀다. 아틀란티스는 연중 따듯하고 초록이 가득하며 농산물과 금속이 풍부하고 항구는 각지에서 온 배로 번성했다. 2-2.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 크리티아스 2 클레이토 언덕에 있는 수도 포세이도니아에는 금은이나 불처럼 빛나는 금속 올레이카르코스로 장식된 신전이 있었다. 동심원상의 운하를 거쳐 바다로 나오는 것도 쉬웠다. 하지만 그 영화도 지진과 홍수에 의해 하룻 밤에 끝났다. 3.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아틀란티스의 최후 「크리티아스」는 미완성인데, 마지막은 다음과 같이 끝납니다. 「제우스는 …벌을 주려고 생각하여…신들을 모두 모으고, 신들이 모이자 말씀하셨다.」신은 타락한 백성에게 분노하여 섬이고 뭐고 바다 밑으로 가라앉혔다고 합니다. 결론 - 플라톤은 말한다 플라톤의 책에 의하면, 아틀란티스라는 이름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자식인 왕 아틀라스의 이름에서 따왔다. 수도는 포세이도니아로 금은과 불처럼 빛나는 금속 올레이카르코스로 장식된 신전이 있다고 한다. 지진과 홍수에 의해 아틀란티스는 하룻밤에 바다로 잠긴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