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아틀란티스의 보물




    티라섬의 가라앉은 도시에는 올레이카르코스로 만든 신전이 있었지?

    티라섬 일대에는 고도의 크레타 문명이 번성했다고 하기도 하고 지금도 어딘가에 올레이카르코스가 잠들어 있을지도 모르겠군.

    아틀란티스의 유산을 손에 넣으면 굉장할 텐데 말이지.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신화시대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아테네
    목적지
    간디아 간디아 서쪽 크레타섬 내륙 크노소스 유적 내부

    발견물
    [역사유물] 5 아틀란티스의 보물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경험치 발견 경험치 : 822, 카드 획득 경험치 : 411, 보고시 경험치 : 130, 보고시 명성 : 130
    호칭 때를 아는 자 (신화시대)
    아이템 의뢰 알선서 5

    연속 퀘스트

    공략
    1.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2. 아테네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3. 아테네 주점, 뱃사람과 대화

    4. 간디아, 지도상 은행 오른쪽의 고고학자와 대화

    5. 크노소스 유적 내부, 우측 항아리 앞에서 탐색
    간디아 서쪽
    크레타섬 내륙

    진행
    1. 아테네 서고, 학자 - 올레이카르코스

    크레타섬에서도 티라섬에서도 금속은 산출되지 않지만 크레타 문명에서는 청동기가 사용되었습니다.

    아마 교역으로 손에 넣었겠지요.「올레이카르코스」는「산의 청동」이라는 의미이니

    올레이카르코스는 크레타에서 사용되던 청동을 말하는 게 아닐까요?



    2. 아테네 주점, 주점주인 - 정체는 브론즈?

    청동은 붉은색을 띠고 있으니「불꽃처럼 빛난다」는 오리하르콘의 설명과 일치해.

    하지만 청동이라면 그대로 썼을 텐데. 굳이 특별한 금속이라고 적혀 있는 이상,

    역시 다른 금속이 아닐까? 그런데 어떤 금속으로 누가 만든건지….



    3. 아테네 주점, 뱃사람 - 크노소스 궁전

    티라섬에 올레이카르코스로 만든 신전이 있었다면 크레타섬의 크노소스에도 올레이카르코스가

    있을만 하지. 크노소스 궁전은 일단 남아있는데다가 올레이카르코스는 결코 녹이 슬지 않는다지 않나.

    어쩌면…. 어쩌면 말일세.



    4. 간디아, 고고학자 - 라비린스 안에

    크노소스 궁전은 이곳의 서쪽에 있습니다. 확실히 신전에 사용될 정도라면 궁전에 올레이카르코스가

    있어도 이상하지 않겠지요. 단, 궁전의 내부는 미궁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척 복잡합니다.

    안에 들어간 이후로 돌아오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무사히 발견하셔야 할 텐데….



    결론 - 아틀란티스의 보물

    간디아의 서쪽에 있는 크노소스 궁전에는 티라 섬의 도시에서 사용하던 올레이카르코스가

    아직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궁전의 내부는 매우 복잡하다고 한다.

    충분히 준비를 갖춘 후에 탐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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