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고대의 맥주
퀘스트 완료
이슬람국가에서 지금은 종교상 술이 금지되어있지만 옛날에는 꽤 마셨었다는군. 특히 맥주같은건 그 기원이 메소포타미아라잖아. 이번에는 옛날 북아프리카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 술을 마셨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학자의 의뢰일세. 알렉산드리아에서 책을 찾아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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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기원전 | 의뢰 장소 | 베네치아, 아테네 |
목적지 | 알렉산드리아 알렉산드리아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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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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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종교학 장서 3번 열람 | ||||||||||
진행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술에 대한 기록 이슬람교가 퍼질때까지는 확실히 이 지방에서는 술을 마셨습니다. 고대 벽화나 파피루스를 보아 그 습관이 있었다고 생각되는 기술이 있습니다. 종교학 책을 몇 권 읽으면 관련 기술이 발견되지 않을까요? 2-1. 알렉산드리아 서고, 종교학 장서 - 태양신의 찬미집 번역본 축일은 태양신을 위해 맥주를 준비한다. 그날 밤은 태양신의 사랑에 감싸여 자지 않고 시간을 보낸다. 2-2. 알렉산드리아 서고, 종교학 장서 - 고대인의 교훈에 대한 개인적 고찰 맥주를 너무 마시면 안된다. 너무 마시면 알 수 없는 말들을 내뱉게 된다. 쓰러져도 아무도 도와주려 하지 않는다. 결국에는 그대는 동료들로부터 제외되어 아이와 같이 땅을 기는 모습을 그들에게 보이고 말 것이다. 2-3. 알렉산드리아 서고, 종교학 장서 - 고대인의 교훈에 대한 개인적 고찰 충분한 빵과 맥주가 있어도 아직 몸이 그것을 원한다면 그것과 싸우지 않으면 안된다. 만약 주위 사람이 배부르게 먹고 있어도 참도록. 결론 - 알렉산드리아의 장서 고대인에게는 맥주를 마시는 습관이 널리 존재하고 있었던 것 같다. 자료로서는 충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