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템플기사단장의 갑옷
퀘스트 완료
「갑옷은 브르타뉴의 육지에 버렸다」…. 살아 남은 해적은 그렇게 증언했다네. 아무래도 칼레 부근에 행방의 힌트가 있을 것 같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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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프랑스 북서쪽 해안 | 발견물 | [종교유물] 1 템플기사단장의 갑옷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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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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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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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칼레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칼레 주점, 교역상과 대화 3. 프랑스 북서쪽 해안, 남서쪽 거대고목의 북서쪽 측면에서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0. 의뢰를 다시 받은 경우 의뢰내용 해적들의 얘기에 의하면 갑옷을 빼앗은 다음부터 불길한 일이 속출해서 브르타뉴의 육지에 버려 버렸다지 뭔가. 브르타뉴라면 칼레가 제일 가까운 항구라네. 슬슬 발굴하러 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1. 칼레 주점, 주점주인 - 브르타뉴 지방 브르타뉴? 그럼, 이곳의 서쪽을 향해 반도로 되어 있는 부근을 말하지. 그래, 그쪽 방면에서 여행을 왔다는 수도승 단체가 이상한 얘기를 했었다네… 그 때 자네도 있었지, 교역상? 2. 칼레 주점, 교역상 - 버려졌던 것 아, 선착장 근처에 낡은 갑옷이 버려져 있다고 하던데. 세공도 훌륭하고 사연이 있을 것 같아서 여행하던 도중에 고목 뿌리 근처를 파서 묻어 두었다는군. 수고 많았네. 결론 - 템플 기사단의 갑옷 투구와 갑옷은 아무래도 프랑스 북서쪽, 브르타뉴 지방 주변지역의 고목의 밑둥치에 묻었다고 하는 것 같다. 상륙한 후 표적이 되는 고목을 찾아내 발굴하도록 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