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마창의 저주
퀘스트 완료
쿠훌린의 창의 재료가 되었다는 거대한 바다 짐승은 큰고래 아닐까?
자네는 눈으로 직접 보았으니 한번 더 낭트의 교회에 가보면 새로운 얘기를 들을 수 있지 않겠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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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암스테르담 | 목적지 | 런던 런던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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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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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낭트 교회, 신부와 2회 대화 2. 런던 서고, 고고학서 3회 열람 | ||||||||||
진행 | 1-1. 낭트 교회, 신부 - 고래의 뼈로 만든 창 과연, 바다의 짐승…고래를 그 눈으로 보셨군요. 그래요, 게이볼그는 그 뼈로 만들었습니다. 그 칼날에는 홈이 여러군데 패여 적에게 깊은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런데 뺄 때는 쉽게 빼지는 무서운 창입니다. 1-2. 낭트 교회, 신부 - 게이볼그는 피를 원한다 뼈로 만든 게이볼그는 가벼워서 투창으로서도 뛰어났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훌륭한 무기였기에…. 게이볼그가 일으킨 비극을 기록한 책이라면 런던의 서고에 남아 있겠죠. 2-1. 런던 서고, 고고학서 - 퍼거스와 쿠훌린 메이브여왕, 마법의 창을 원해 퍼거스라는 자에게 약탈을 명하니 퍼거스는 쿠훌린과 친했으나 왕명을 쫓아 싸운다. 쿠훌린이 던진 게이볼그, 퍼거스의 심장을 꿰뚫어 퍼거스가 죽으니, 쿠훌린 크게 탄식하고 그 슬픔은 영원히 위로받지 못하리. 2-2. 런던 서고, 고고학서 - 콘라와 싸우는 쿠훌린 쿠훌린의 아들 콘라가 알스타왕에게 거역하니. 쿠훌린, 콘라와 싸워 콘라가 패배해 도망가다. 쿠훌린이 게이볼그를 던져 콘라를 죽이나,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탄식소리가 커서 3일간 아무도 그 옆에는 얼씬하지 못하다. 2-3. 런던 서고, 고고학서 - 세계의 마창 전설 쿠훌린은 메이브여왕과의 싸움에서 게이볼그를 빼앗겼다. 그리고 최후는 적의 손에서 떨어진 게이볼그에 찔려, 그 위력을 스스로 깨닫게 되었다. 정말 게이볼그는 주인에게 원수가 되는 두려운 마법의 창이라 해도 좋겠다. 결론 - 마창의 저주 게이볼그는 고래뼈로 만든 창인 모양이다. 칼날은 날카롭고 적에게 중상을 입히면서도 쉽게 뽑히며 가벼워서 투창으로서도 뛰어났다. 하지만 그 때문에 주변은 분쟁이 끊이지 않아 쿠훌린은 친구와 아들을 잃고 자신도 게이볼그에 찔려 죽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