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게이볼그
퀘스트 완료
자네가 가져 온 얘기야. 스스로 보물을 손에 넣는게 제일 좋겠지?
예의 게이볼그를 가지고 있었다는 해적의 증언, 슬슬 탐색을 하러 가는게 좋지 않을까?
스톡홀름과 관련이 있다고 했었지. 도시에서 얘기를 들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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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암스테르담 | 목적지 | 발트해 북쪽 |
발견물 | [역사유물] 5 게이볼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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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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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스톡홀름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스톡홀름, 교회 앞의 퇴물해적과 대화 3. 발트해 북쪽, 북쪽에 있는 평면바위 주변에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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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0. 자동갱신시 퀘스트 의뢰 내용 포로 해적의 증언을 통해 게이볼그가 스톡홀름의 건너편에 숨겨져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우선 스톡홀름에서 그 부근의 얘기를 수집해 보기로 하자. 1. 스톡홀름 주점, 주점주인 - 스톡홀름의 해역 창을 가진 해적에 대해 알고 있을 녀석이라…. 이곳에 두건을 두른 남자가 있다네. 그 녀석이 아마 해적의 일당이었을 거야. 제일 말단 해적이니 어디까지 사정을 알고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2. 스톡홀름, 퇴물해적 - 게이볼그가 잠자는 땅 으엑! 그 얘기를 알고 있다니… 할 수 없군. 내가 아는 것은 윗사람들은 여기에서 바다 건너 동쪽 건너편의 육지에 보물을 숨긴 모양이야. 바위 근처에 숨겼다고 자랑하던데. 결론 - 게이볼그 발트 해적이 게이볼그를 묻은 것은 스톡홀름의 건너편인 모양이다. 상륙해서 바위를 발견하면 그 부근을 `탐색`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