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대관석
퀘스트 완료
한 학자한테서 들어온 다시 대관석에 대한 의뢰라네. 잉글랜드의 대관석이 아일랜드에서 가져 온 것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야곱의 돌 얘기도 그렇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아무래도 진짜 대관석이 따로 있는게 아닌가 싶다는군. …아일랜드에 가서 조사를 하고 오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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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한 번만 가능 , 희귀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더블린 더블린 북쪽 |
발견물 | [종교유물] 1 대관석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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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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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더블린, 주점주인과 대화 2. 더블린,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3. 더블린, 교회 옆의 법학생과 대화 4. 더블린, 교회의 수도사와 대화 5. 더블린, 교회의 사제와 대화 6. 더블린 북쪽, 북동쪽 뾰족바위 근처에서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더블린, 주점주인 - 운명을 예언하는 돌 대관석? 아 `리아 파르`, 운명의 돌 말인가. 리아 파르는 옛날 이 섬에 온 다나족이 고향에서 가져 온 4개의 보석 중 하나지. 대관식 날 정통한 왕이 돌 위에 서면 돌이 왕의 운명을 예언한다네. 이것으로 왕이 정통한지 아닌지 알 수 있는 거지. 2. 더블린, 주점 뱃사람 - 켈트의 하이킹 예전의 에린…. 아일랜드에는 지방별로 왕이 있었네. 그래서 지방의 왕 중에서 괜찮은 자를 선택하여 왕 중의 왕 `하이 킹`으로 삼은 거지. 세상에 돌 위에 올라선 녀석이 하이 킹에 적합하지 않으면 리아 파르는 괴성을 지른다는군. 3. 더블린, 법학생 - 리아 파르 창세기 야곱의 돌이 리아 파르라고요? 하하, 둘다 운명을 예언할 수 있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찌됐든 리아 파르는 아주 옛날에 다나족이 가지고 와서 지금까지 타라의 언덕에서 잠자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니까요. 4. 더블린, 교회 수도사 - 신성한 타라 언덕 다나족이 사라진 후에도 리아 파르는 타라의 언덕에 놓여져 역대의 왕들에게 운명을 알려 주었습니다. 아마 스코트족의 왕에게 건네 준것은 다른 돌이었을 거에요. 리아 파르는 다나한테서 에린족이 이어 받은 소중한 것. 타라의 언덕 이외의 곳으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5. 더블린, 교회 사제 - 리아 파르가 있는 한 타라의 언덕은 이곳에서 북쪽으로 간 곳의 북동쪽에 다나족 시대부터 왕의 궁전이 있었습니다. 리아 파르도 거기 있습니다. 앞으로 에린족에게 어떤 고난이 덮치더라도 타라에 리아 파르가 있는 한 에린의 민족은 참아낼 수 있을 거야….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결론 - 대관석 대관석이라고 불리는 리아 파르는 다나족이 고향에서 가지고 온 보석으로 정통한 아일랜드왕이 올라 서면 그 운명을 예언한다고 한다. 리아 파르는 더블린의 북쪽에 있는 라타 언덕에 있다고 한다. 성문에서 북동쪽으로 향한 뾰족 바위가 다나 시대의 왕궁의 흔적이라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