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태양신의 창
퀘스트 완료
자네가 알아온 아일랜드의 루라는 태양신 이야기에 관한 보고서를 읽었는데…
얘기를 들어 보니 더블린의 사제가 뭔가를 알고 있는 듯 하던데…수상해.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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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신화시대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암스테르담 | 목적지 | 런던 런던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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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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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더블린 교회, 사제와 대화 2. 더블린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3. 더블린 주점, 뱃사람과 대화 4. 런던 서고, 고고학서 열람 (고고학 13랭크 필요) 5. 런던 서고, 학자와 대화 | ||||||||
진행 | 1. 더블린 교회, 사제 - 루의 창은… 예, 태양신 루의 창이라구요? 그건 브뤼냐크…. 아니, 저, 전, 아…아무것도 모릅니다! 이 이상 성가신 일에 휘말리지 않게 해주세요. 2. 더블린 주점, 주점주인 - 5개의 칼끝 브뤼냐크라고 하면 루가 가진 창 아닌가. 칼 끝이 다섯 갈래로 갈라진 창이지. 던지면 5개의 창끝이 적을 노려 빛과 열을 내어 날아 간다는 마법의 창이야. 응? 거기에 있는 선원 손님들도 뭔가 알고 있나? 3. 더블린 주점, 뱃사람 - 긴 팔의 루 루는 「긴 팔의 루」라고도 불리지. 브뤼냐크를 던질땐 마치 팔이 늘어나 적을 죽이는 것 처럼 보여서라고 하는군. 브뤼냐크는 다나가 남쪽 섬에서 가지고 온 모양인데…. 더 자세히 알고 싶으면 런던 서고의 고고학 관계의 장서라도 뒤져보면 좋을걸세. 4. 런던 서고, 고고학서 - 다나의 4가지 보물 다나는 남쪽에 있는 섬 4개의 도시에서 클라우 솔라스, 리아 파르, 브뤼냐크, 마법의 솥을 가져 왔다고 전해진다. 다나는 4개의 보물의 힘으로 포몰을 무찌르고 에린섬을 통치하지만 밀레시아에 패하여 바다 저쪽 티르 나 노이로 떠났다. 5. 런던 서고, 학자 - 남쪽 섬과 티르 나 노이 다나의 고향인 남쪽 섬으로 떠났던 티르 나 노이…. 이게 어디에 있는지 지금도 아무도 모릅니다. 다나의 고향을 알면 다나의 보물에 대해서도 뭔가 알게 될 지도 모르지요…. 결론 - 태양신의 창 루의 창은 브뤼냐크라고 하며 다나가 고향의 남쪽 섬에서 가져 온 보물이었던 모양이다. 다나는 밀레시아족에게 패한 후에 바다 저쪽에 있는 티르 나 노이로 사라졌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