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다빈치 최초의 대작




    레오나르도 다빈치는알고 있지? 이번 의뢰는 어떤귀족으로부터다. 다빈치의 초기의작품에 대해 조사해 달라고 한다.들은 바로는 초기에 무척이나혼신을 다한 작품이 있다고 한다.

    우선은 대장장이에게 이야기를 들어 보도록 하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15세기 5기
    의뢰 장소
    마르세이유

    목적지
    안코나 안코나 주점
    발견물
    [미술품] 2 마기의 예배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38,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220, 카드 획득 경험치 : 110, 보고시 경험치 : 140, 보고시 명성 : 140
    호칭 때를 아는 자(15세기-5)
    아이템 원근법의 기초 1

    연속 퀘스트

    공략
    1. 마르세이유, 대장장이와 대화

    2.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와 대화

    3.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4. 안코나, 도시관리와 대화

    5. 안코나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6. 안코나 주점, 탐색

    - 주점주인 근처에서 출구쪽을 보고 문 왼쪽 벽의 창문 밑

    진행
    1. 마르세이유 대장장이 - 피렌체에서 도전한 대작

    다빈치씨의 초기작? 피렌체에서 무슨 대작에 임했다고 이야기를 들은 적 있군. 자세한 것은 모르겠다…. 이 도시의 학자는, 다빈치씨와 사이가 좋았던 것 같다. 무언가 들었을지도 모르겠군



    2.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미완성의 그림

    다빈치씨는 피렌체에서 어딘가의 제단화를 의뢰 받고, 여러 가지 야심적으로 시험작을 반복하고 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초벌 그림조차 완성하지 않았다던가….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다빈치씨에게 듣는 게 좋을 것입니다



    3. 마르세이유 다빈치 - 성서를 소재로

    음, 내가 아직 피렌체에 있었을 무렵에, 성서의 `세 현자의 순례`를 소재로한 작품을 다루고 있었다. 하지만, 거처를 옮기면서 가지고 가지 못하고, 그것 뿐이다. 나도 완전히 잊고 있었다. 그림이라면 당시의 친구에게 맡겨두었다. 안코나의 도시관리에게 물어보면 알 것이다



    4. 안코나 도시관리 - 그림은 주점으로

    그 인물은 더 이상 이 도시에는 살고 있지 않아. 하지만 그림이라면 이 도시의 주점에 두고 간 것 같다. 주점의 그림…. 그건가. 그것이 다빈치의 것이었는가. 전부터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처럼 상태가 나쁜 장소에 놓아두는 것은 아깝구먼. 내가 인수하고 싶을 정도다



    5. 안코나 주점주인 - 가치를 모른다

    오, 그 사람이 두고 간 그림이라면, 입구 근처에 장식해 놓은 저 것이다. 그거 그렇게 좋은 것인가? 완성품도 아니고 그렇게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하하하. 즉시 도시관리님한테라도 맡겨버릴까



    결론 - 다빈치 최초의 대작

    다빈치는 피렌체에 있을 때 성서를 소재로 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고 한다. 그것은 예의 다름없는 미완성 작품이지만, 초기의 야심작이었던 것 같다. 주점의 입구 부근을 조사해 보자
  • 대항해시대 온라인에 관련된 모든 내용에 대한 저작권과 그 외 모든 지적 재산권은 KOEI에 귀속됩니다.
  • 사용자가 직접 작성한 팁이나 정보 등의 게시물은 해당 작성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 이 사이트에 있는 모든 정보는 잘못된 정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손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관리자 및 정보제공자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내용 중 잘못된 내용은 수시로 보고해주거나 직접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