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무너져 가는 명화
퀘스트 완료
자네, 다빈치를 알고 있겠지? 그가 이탈리아의 교회에 벽화를 그렸지만, 계속 손상되고 있다는 것 같다. 복원 방법을 조사해주면 좋겠다. 회화기술이 높은 것은 플랑드르다. 앤트워프에 잘 아는 녀석이 있었지만…. 우선은 마르세이유에서 다빈치에게 이야기를 해 봐 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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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5기 | 의뢰 장소 | 베네치아, 세비야, 아테네 |
목적지 | 제노바 제노바 교회 | 발견물 | [미술품] 2 최후의 만찬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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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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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2. 마르세이유 교회(서쪽), 사제와 대화 3.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4. 앤트워프, 대장장이와 대화 5.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6. 제노바 교회, 탐색 - 오른쪽 긴 벽, 4개 중 왼쪽에서 두 번째 창문 밑 | ||||||||||
진행 | 1. 다빈치저택, 다빈치 - 획기적인 화법이었지만 자네가 협력자인가. 음, 다소 지식이 있는 것 같군. 문제의 그림은 프레스코화다. 통상, 프레스코화는 바른 회반죽이 마르기 전에 그리지 않으면 안되지만, 나는 이것을 해결하는 수법을 개발해냈다.… 어, 이런 시간인가. 자네, 이 편지를 사제에게 보내주고 오게. 2. 마르세이유 교회, 사제 - 재능에 너무 타고 난 사람 다빈치씨한테서의 편지입니까. 수고했습니다.… 정말 작은 벽화 하나로 이런 고가의 견적을 내 오다니. 신은 무엇을 생각하고 그에게 그 정도의 재능을 주었는지요. 그러나 견줄 사람이 없는 재능인 것은 확실합니다. 그에게 알았다고 전해 주세요. 3. 다빈치저택, 다빈치 - 프레스코화의 복구 그런가, 수고했네. 그런데 그림 말인데, 회반죽에 유성의 템페라 그림 도구와 같은 것으로 그렸던 것이다. 그런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꾸 벗겨져서 떨어져 버리는 거야. 유화 도구로 복구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자네, 플랑드르의 대장장이에게 상담하고 오게. 4. 앤트워프, 대장장이 - 회반죽에 기름은 융합되지 않는다 유화 도구라면 잘 알고 있지. 프레스코화는 보통은 물로 푼 안료로 그리지. 원래 유성으로 그려져 있다면 유화 도구로 복구 할 수 밖에 없지만, 어떻게 해도 회반죽의 표면에 칠 하는 거니까, 또 벗겨지고 말지. 어떻게 할까는, 본인에게 결정하라고 해. 5. 다빈치자택, 다빈치 - 자신과 수명을 같이 하는 그림 역시 어려운가. 원래, 프레스코화는 회반죽에 안료가 동화하는 것에 의해서 안정되는 것이니까, 유성으로는 무리일지도 모르지. 나 이외의 사람이 나와 같은 레벨로 복구 할 수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 그 그림은 나의 수명이 다했을 때에 무너져 내릴 것이다. 결론 - 무너져 가는 운명의 벽화 다빈치가 그렸다고 하는 교회의 벽화는, 정기적으로 복구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벗겨져서 떨어져 버릴 것이다.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조사하러 가 보자. 제노바의 교회에 있다고 하니, 교회의 넓은 벽을 조사해보면 발견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