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바뀐 구도의 성모자화
퀘스트 완료
자네,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를 보고 왔겠지? 다빈치도 그 피에타를 닮은 분위기의 그림을 그리고 있던 것 같다.
매우 좋은 작품 같아서, 몇 사람이나 미술상이 교섭하고 있지만, 팔 생각이 없는 것 같다. 어떻게든 본인에게 팔 수 있도록 교섭해 주지 않겠는가?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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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제노바 제노바 교회 |
발견물 | [미술품] 2 성안나와 성모자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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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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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2. 마르세이유 교회(서쪽), 사제와 대화 3. 마르세이유, 광장 조련사 옆 신학생과 대화 4. 마르세이유 교회(서쪽), 수도사와 대화 5.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6. 제노바 교회, 수녀와 대화 7. 제노바 교회, 맨 안쪽의 제단 뒤쪽에서 탐색 | ||||||||||
진행 | 1. 다빈치저택, 다빈치 - 다시 공부 자네도 인가. 몇 번을 와도 그 그림은 팔지 않아. 우선 그 그림은 아직 완성되지도 않았다. 그런 것은 그리 쉽게 볼 수가 없지. 자네도 피에타를 봤다면, 다소 소양은 있을 것이다. 좀 더 종교화의 공부를 해 오면, 보여 주어도 괜찮겠지 2. 마르세이유 교회, 사제 - 동년대에 그려지는 성안나와 성모 마리아 다빈치씨의「성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성안나와 성모 마리아가 동년대에 그려져 있는 거에요. 그것이 미켈란젤로의 피에타와 같은 표현 방법이군요. 신학생도 종교화를 배우고 있었으니까 이야기를 들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3. 마르세이유 신학생 - 어머니의 손을 떠나 자립하는 우리 아이 다빈치씨의「성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성모 마리아의 무릎으로부터 주 예수가 떠나 양을 안으려 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는 언젠가 커져, 어머니의 손을 떠나는…, 그러한 의미도 있는 걸까요? 수도사님에게도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 것입니다 4. 마르세이유 교회, 수도사 - 수난에 직면한다 그 그림은 어린 주 예수가 양을 쫓아 가려 하고 있는 구도라고 나는 생각했습니다. 종교화에서 양은 수난을 나타내므로 지금부터 일어날 수난에 맞서고, 또 그것을 성모 마리아가 멈추려 하고 있는 그림이겠지요. 그 성안나와 마리아의 표정이 정말 섬세하고 훌륭한 그림이에요 5. 다빈치저택, 다빈치 - 제노바에서 밖에 그릴 수 없는 그림 흠, 꽤 공부해 온 것 같군. 그럼 그림이 있는 곳을 알려주지. 그림은 제노바의 교회에 있다. 전에 제노바에 살았었는데 어쩐지 그 그림은 제노바가 아니면 조화롭지 않은 것 같아서 말이야. 특별히 보여주지. 제노바의 수녀에게 이야기를 해 보게나 6. 제노바 교회, 수녀 - 그림은 책장의 안쪽에 예, 들었어요. 다빈치씨는 이 도시에 그림을 그리러 오고, 마르세이유로 돌아올 때 또 이 교회에 그림을 맡기고 가는 거에요. 그림은 책장의 안쪽에 있어요. 다빈치씨로부터의 연락도 받았습니다. 아무쪼록 보아주세요 결론 - 성안나와 성모자 다빈치의「성안나와 성모자」의 그림은 아직 미완성이므로, 팔 생각이 없다는 것 같다. 하지만 다빈치에게 다소 인정받을 수 있었으므로, 그림이 완성됐을 때에는 교섭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완성전의 작품이 제노바의 교회에 있는 것 같다. 책장 안쪽을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