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다빈치의 제단화
퀘스트 완료
자네, 다빈치의 `성안나와 성모자`를 볼 수 있었다고? 그럼 신임하고 부탁이 있다. 그의 `암굴의 성모`라고 불리는 그림을 조사해 주지 않겠는가? 여러 가지로 옥신각신한 그림인 것 같은데, 마르세이유의 다빈치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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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5기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스본, 베네치아, 세비야, 아테네 | 목적지 | 베네치아 베네치아 교회 |
발견물 | [미술품] 3 암굴의 성모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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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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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2. 마르세이유, 대장장이와 대화 3. 제노바 교회, 수녀와 대화 4. 제노바 교회, 예술가와 대화 5. 제노바 서고, 미술 장서 열람 (이탈리아어 필요) 6. 제노바, 대장장이와 대화 7. 다빈치저택(마르세이유), 다빈치와 대화 8. 베네치아 교회, 탐색 (제단 바로 오른쪽, 7개의 창문 중 오른쪽에서 2번째와 3번째 사이) | ||||||||||
진행 | 1. 마르세이유, 다빈치 - 돌아가라! 그 그림은 생각해 내고 싶지 않다! 돌아가라! 2. 마르세이유, 대장장이 - 보수 때문에 옥신각신하다 아-아, 그 할아버지, 굉장히 삐뚤어졌거든. 예비 조사 하고 나서 물었으면 좋았을걸. `암굴의 성모`는 제단화겠지? 그 사람, 늘 그렇지만 완성까지 대단히 시간이 걸려서 말이야, 보수로 옥신각신했어. 이탈리아의 교회의 주문이었다는 것 같으니, 제노바에서 물어 보도록 하게 3. 제노바, 교회 수녀 - 나는 모르겠습니다 제단화의 주문은, 사제님이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저는 잘 몰라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옛날에, 재단화의 일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었다고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쪽 분이 잘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4. 제노바, 교회 예술가 - 회화의 보수 그 그림은 모르지만, 보수로 옥신각신하는 것은 자주 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그림이 좋지 않았다더군요. 다빈치씨의 경우, 완성까지 무섭게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의뢰주가 화를 내고 깎지 않았을까요? 서고에 기록이 남아있을지도 몰라요 5. 제노바, 서고의 미술 장서 - 다빈치의 제단화 1486년, 다빈치는 제단화를 완성했지만 예정보다 상당히 늦어져 의뢰주가 제단화의 금액을 깍아줄 것을 요구했다. 화가 난 다빈치는 인도를 거부했고 오랜 세월에 걸친 재판 끝에 다빈치는 복제화라면 그 가격에 주겠다고 해서 1508년이 돼서야 원본이 아닌 복제화를 인도했다 6. 제노바, 대장장이 - 다빈치의 복제화 제단화가 복제였다고? 그렇다면 그 그림의 품질도 납득이 간다. 아니, 다빈치 치고는 묘하게 선명한 그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복제라면 제자에게라도 돕게 했겠지. 그렇지만 지금은 이 도시에 없으니 다빈치에게 듣지 않으면 모르겠군 7. 마르세이유, 다빈치 - 살금살금 조사해 살금살금 냄새 맡아대는, 들개와 같은 놈이다. 그 그림이라면 베네치아의 교회에 옮겨졌다고 들었다. 어떤 사정인가까지는 모르겠고. 아마 제노바의 사제가 자랑하기 위해서 빌려준 거겠지. 깎아서 산 주제에, 신났구만 결론 - 복제의 제단화 `암굴의 성모`로서 세상에 나와 있는 제단화는 복제였다고 한다. 베네치아의 교회에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조사하러 가자. 제자의 손이 거쳐졌다고는 하지만 어떤 차이가 있는 것일까. 베네치아에서 교회의 제단 부근을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