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명장군의 지휘봉
퀘스트 완료
튀니스의 근처에 있던 국가에는 옛날 천재적인 군인이 있었다고 하네. 사람의 허를 찌르는 전법으로 틀림없이 군신과 같은 인간이었던 것 같고…. 고대 이집트의 주변 도시를 연구하고 있는 학자가 그 장군에 대해 조사하고 싶은 것 같네. 튀니스 근처에서는 영웅이라고 하고 있으니 누군가에게 물어 봐 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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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기원전 | 의뢰 장소 | 나폴리, 마르세이유, 제노바 |
목적지 | 튀니스 튀니스 서쪽 | 발견물 | [역사유물] 1 한니발대리석상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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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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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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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튀니스 서고, 학자와 대화 2. 튀니스 서고, 고고학서 열람 3. 튀니스 서쪽, 남서쪽 평면바위 주변에서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튀니스 서고, 학자 - 알프스 넘어서 그것은 아마도,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이군요. 시칠리아섬이 전지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한니발은 이베리아로부터 우회해, 현지에서 부대를 육성했습니다. 이탈리아 반도에 들어갈 즈음해서는, 코끼리를 데리고 알프스 산맥을 넘었다고 합니다. 나의 장서에도 그의 기록이 있어요 2. 튀니스 서고, 고고학서 - 로마군의 작전 수가 압도적으로 많은 로마군이 카르타고의 장군에게 깨끗이 패배해 버렸다. 이대로는 싸워도 승산이 없다고 생각한 로마군은 한니발군을 정면에서 공격하지 않고, 보급을 방해하거나 고립한 부대를 노리는 지구전을 써서 정신적으로 압박해갔다 결론 - 명장의 고전 한니발은 압도적인 병력을 자랑하는 로마군을 상대로, 적의 허를 찌르는 전술로 쾌승한다. 그 후 로마군은 한니발을 추적하는 작전으로 나왔다. 카르타고의 도시가 있던 튀니스 교외라면, 한니발에 관한 것이 발견될지도 모른다. 남서쪽의 평면바위 주변을 조사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