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남겨진 것들




    자네, 고대 마케도니아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대왕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학자로부터의 의뢰인데,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말이야…. 실력이 있는 사람 밖에 의뢰를 하지 않아.학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해보겠나? 하겠다면 이 도시의 학자를 만나주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기원전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마르세이유
    목적지
    살로니카 살로니카 남서쪽 마케도니아 지방

    발견물
    [보물] 3 테사로니케의 팔찌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40,000두캇, 선금 : 20,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528, 카드 획득 경험치 : 264, 보고시 경험치 : 170, 보고시 명성 : 180
    호칭 때를 아는 자(기원전)
    아이템 의뢰 알선서 8, 테사로니케의 팔찌 1

    연속 퀘스트

    공략
    1.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와 2번 대화

    2. 마르세이유 서고, 보물감정 장서 열람 (프랑스어 필요)

    3.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와 대화

    4.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5. 아테네 서고, 보물감정 장서 열람 (그리스어 필요)

    6. 아테네 서고, 학자와 대화

    7. 살로니카, 교역소주인 옆의 소녀와 대화

    8. 마케도니아 지방, 관찰 후 탐색

    (북동쪽 구석)
    살로니카 남서쪽
    마케도니아 지방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주저하는 의뢰

    오, 당신이 와 주었군요. 베르기나 유적에 대한 보고서 받아보았습니다. 실은 베르기나 유적에 대해서 자세하게 조사해보고 왕가에 연고가 있는 장소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만, 주요인물의 유물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귀찮은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부탁할 수 있겠습니까?



    2.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대왕의 어머니

    어리석은 질문이었네요. 당신을 두고 그 밖에 부탁할 수 있는 사람도 없는데 말이죠. 그럼, 상세를 이야기 하겠습니다. 알렉산더대왕의 어머니, 올림피아스의 무덤을 찾고 있습니다. 무덤이 발견되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만, 올림피아스를 애도한 증거라도 좋습니다…. 우선은 나의 장서를 조사해 보세요.



    3. 마르세이유 서고 보물감정서 - 디아드코이 전쟁

    …알렉산더대왕의 사후, 광대한 영토를 두고 후계자 싸움이 일어났다.대왕의 어머니 올림피아스는 딸을 정략결혼시키는 등 사태를 수습하려고 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적대세력의 대부분을 숙청했다.

    이윽고 카산드로스와의 싸움에서 패해 처형된다.…



    4. 마르세이유 서고 학자 - 올림피아스의 그 후는?

    올림피아스의 처형 후, 그녀를 싫어하고 있던 카산드로스가 마케도니아를 지배합니다. 올림피아스의 무덤을 카산드로스가 세웠다고는 생각하기 어렵고, 남편인 필리포스 2세와 같은 무덤에 들어갔다고도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아테네에서라면 무엇인가 알지 않을까요?



    5. 아테네 서고 학자 - 친한 사람

    그렇군요. 나는 베르기나를 왕가의 무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그저 역대 왕족이 매장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면, 남은 인물중에 올림피아스와 가까운 사람이 조상한 가능성도 있겠군요. 나의 장서를 조사해 주세요. 함께 생각해 봅시다.



    6. 아테네 서고 보물감정서 - 대왕의 처, 아이, 의여동생

    …올림피아스의 사후, 알렉산더대왕의 왕비 록사나와 유아 알렉산더 4세는 보호되었으나, 결국 살해당한다.…

    …올림피아스가 아끼던 양녀 테살로니케는 그 태생에도 불구하고 카산드로스에 구혼되어 왕비가 된다.…



    7. 아테네 서고 학자 - 살로니카에

    음…. 유력한 인물은 살해되고, 가까운 인물은 회유되었다…. 역시 적대세력은 내버려 두지 않는군요.

    우선 살로니카의 도시에 가보면 어떨까요? 살로니카는 테살로니키라고도 불리는데, 카산드로스의 아내의 이름입니다.



    8. 살로니카 소녀 - 테살로니케가 애도했다?

    테살로니케라면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이 곳의 이름인걸요.

    테살로니케는 올림피아스를 진짜 어머니와 같이 생각하고 남편에게 숨기고 스스로 조상했다, 라고 어린 마음으로 생각했지만…. 만약 나의 생각이 맞는다면, 테살로니케가 살고 있었던 왕궁의 근처에 있지 않을까요?



    결론 - 남겨진 것들

    올림피아스의 무덤은 존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그녀에게 보호되고 있던 양녀 테살로니케가, 왕궁의 근처에 남몰래 무덤을 지었다고 하는 가설은 성립되지 않을까?

    왕궁은 아이가이가 있던 베르기나의 북동쪽이다.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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