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세계영혼
퀘스트 완료
「아조트」와「세계영혼」이 뭔지는 대충 알겠는데…. 발견된 가루인「촉매」는「아조트」와 어떤 관련이 있는거지? 아무래도 아조트를 만들려면 그 촉매가 필요한 모양이야. 더 알아보고 보고를 해주게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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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2기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나폴리, 마르세이유, 베네치아, 아테네, 제노바 | 목적지 | 베네치아 파라셀수스저택(베네치아)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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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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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알렉산드리아, 항구관리와 서고 사이 골목의 주술사와 2번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3. 파라셀수스저택(베네치아), 파라셀수스와 2번 대화 | ||||||||||
진행 | 1-1. 알렉산드리아, 주술사 - 촉매가 되는「소금」 아조트, 즉 세계영혼을 입수하기 위해서는「촉매」가 되는「소금」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해도 소금은 단지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촉매가 되어 세계영혼을 흡수할 수 있는 순수한 물질이 필요하다는 소리지. 수은과 유황에 진짜 촉매를 섞으면「아조트」가 생긴다고 연금술서에 있지만…. 1-2. 알렉산드리아, 주술사 - 물질의 순화는 진리로의 길 하지만 촉매에 이용하는 물질을 특정해서 순화하는 것은 매우 어렵네. 이 촉매도 진짜인지 어떤지…. 연금술의 시작은 불순물에서 순수한 물질을 만드는 거였어. 물질을 순화하면 연금술사의 마음까지 순화되어「진리」로 인도된다고 하지. 그만큼 순화의 작업은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거야. 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알렉산드리아의 촉매는… … 그 촉매가 진짜냐고요? 그게…. 고명한 연금술사에게 조금 나눠주고 실험해 봤는데 아조트는 생기지 않았습니다. 파라셀수스씨에겐 유감스럽지만 역시 아조트의 존재는 옛날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걸까요? 3-1.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위에 있는 것, 아래에 있는 것 「유일한 기적을 이루기에 아래에 있는 것은 위에 있는 것처럼, 위에 있는 것은 아래에 있는 것처럼」 천상계의 움직임은 지상계에 영향을 주며 반대도 그렇네. 우주와 인간을 지배하는 법칙에 근거하여 신의 천지창조를 플라스크의 안에서 재현하지. 그게 연금술이야. 3-2. 파라셀수스저택, 파라셀수스 - 병의 원인은 음양의 알맹이 인체는 대지나 천체가 발하는 「음의 기운」, 「양의 기운」을 무진장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둘의 균등이 무너지면 병이 되지. 그러면 아조트로「입자」를 변성시켜 균형을 유지시키면 어떤 병도 낫는 거야.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조트를 입수하는 것은 역시 인간한테는 무리일까…. 결론 - 세계영혼을 찾아 세계영혼을 흡수할 수 있는 촉매에 수은과 유황을 섞으면 아조트가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촉매의 물질을 특정하여 순화하는 것은 어려운 듯하며, 알렉산드리아의 촉매로 아조트는 생기지 않았다. 아조트를 입수하는 건 역시 사람에겐 무리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