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발뭉
퀘스트 완료
자네가 니벨룽겐의 후예를 자칭하는 해적을 쓰러뜨렸다고? 그렇다면 후예가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성검을 찾으러 가 보는 건 어떤가? 놈들은 베르겐 근해에서 활동했었지? 그렇다면 베르겐에서 정보를 모아 보게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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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암스테르담 |
목적지 | 스칸디나비아 서쪽 해안 | 발견물 | [역사유물] 5 발뭉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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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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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연결 지도/퀘스트 | |||||||||
공략 | 1. 베르겐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베르겐, 은행과 대장간 뒷골목에 서 있는 바다의 남자와 2번 대화 3. 스칸디나비아 서쪽 해안, 북쪽에 있는 뾰족바위의 남동쪽에서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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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갱신되었을 때의 의뢰 내용] 「성검 발뭉은 우리 고향의, 변방에 있는 이슬의 대지에 잠들다」 니벨룽겐의 후예라고 자칭하는 해적들의 생존자는 그런 전설이 있다고 말했다. 자, 베르겐에서 더 많은 정보를 모아 보자. 1. 베르겐, 주점주인 - 베르겐의 남자 자네, 서 설마 니벨룽겐의 후예를 물리쳤나? 그것 참 놀랍군. 그렇다면 그 남자도 자네에게 가르쳐 줄 지도 모르겠군. 이곳의 니벨룽겐족의 후예라는 바다의 남자가 있다네. 성격이 까다롭고 말이 없는 남자지만 그 녀석에게 얘기를 들어보게. 2-1. 베르겐, 바다의 남자 - 안개가 짙은 고향 호오, 녀석들을 쓰러뜨리다니 대단하군. 검이 있는 곳을 안다고 해도 찾을 수 있다는 보장은 없지만 이것도 선조대대로의 계약이니까 말하지. 성검은 우리 일족의 손으로 베르겐의 북쪽인 안개가 짙은 고향의 땅에 옮겼네. 이보게, 찾으러 가기 전에 각오를 해두는게 좋을걸세. 2-2. 베르겐, 바다의 남자 - 성검이 가져다 준 것 할아버지도 말씀하셨지만 성검이라는 것은 주인에게 영광과 장엄한 최후를 약속한다네. 성검이 자네의 손에 있는 것은 자네가 영광을 차지하고 있을 때 뿐. 주인이 죽으면 성검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지…. 각오가 되었다면 북쪽의 안개가 짙은 땅의 뾰족 바위 주변을 찾아보게. 결론 - 발뭉 성검은 니벨룽겐의 후예의 손으로 스칸디나비아 반도 서쪽 해안 베르겐 북쪽 땅에 묻혔다고 한다. 현지에 가서 상륙하면 뾰족 바위를 찾아 탐색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