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천정을 가득 메운 회화
퀘스트 완료
커다란 교회나 궁전은, 벽이나 천정에 벽화가 그려져 있는 경우가 많지. 프레스코화라고 하는데, 벽에 직접 그리는 거라네.
이탈리아에 미켈란젤로가 그린 거대한 천정화가 있다니, 이것을 조사해주게. 제노바에서 물어보면 될 거야.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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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1기 | 특징 | 희귀 |
의뢰 장소 | 리스본, 세비야 | 목적지 | 나폴리 나폴리 교회 |
발견물 | [미술품] 5 창세기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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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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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제노바, 교회 앞의 젊은 귀족과 대화 2. 미켈란젤로 저택(베네치아), 미켈란젤로와 대화 3. 나폴리 교회, 앞에서 4~5번째줄 의자들의 한가운데에서 탐색 | ||||||||||
진행 | 1. 제노바, 젊은 귀족 - 이용당한 천재 아아, 교황이 억지로 그리게 했다는 천장화말이군. 교황의 묘지를 만드는 도중이었는데, 억지를 부린 거지. 이런, 내가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건 비밀로 해 주게. 베네치아에서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는 게 어떤가. 틀림없이 뒷 얘기를 들을 수 있을걸세. 2. 미켈란젤로 저택, 미켈란젤로 - 4년 걸린 천정화 그 일에 대해서는 두 번 다시 떠올리고 싶지 않네만……. 나는 조각가이지 화가가 아니라네. 그것도 다른 일을 하는 도중인데 억지로 부탁을 하니 말일세. 화가 나서 교황에게서 도망을 쳤지. 하지만 도망에는 실패했어…… 내 밑으로 들어온 조수는 능력이 없는 자였던 지라 할 수 없이 혼자서 완성했다네. 결론 - 혼자서 그린 천정화 미켈란젤로는 교황의 명령으로 나폴리의 교회의 천장에 거대한 프레스코화를 제작했다. 놀랍게도, 혼자서 그려냈다고 한다. 나폴리의 교회의 중앙 부근에서 조사하면 천장화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