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태양이 넘치는 해변
퀘스트 완료
이베리아는 오랫동안 레콘키스타의 폭풍이 거칠게 불었지. 겨우 평화로와져 여행도 가능하게 되었어. 그리하여 부자들이 별장을 세우고 싶어할 만한 최고의 관광지를 찾고 싶다는 의뢰가 들어왔어. 말라가의 주점에서 물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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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나폴리, 리스본, 마르세이유, 세비야, 제노바 | 목적지 | 지브롤터 해협 (16036, 3299) |
발견물 | [지리] 1 코스타델소르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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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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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말라가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2. 지브롤터 해협, 말라가에서 나와 서쪽에 있는 해안에서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말라가 주점주인 : 일년내내 온난한 해안 그거라면 이 근처겠지! 항구에서 봤겠지, 빛나는 태양을. 그것을 일년내내 볼 수 있다구? 북유럽에 있는 부자들에게 선전해 줘. 이 해안을 조용한 해변으로 끝내다니 너무 아까워. 부디 관광지로서 선전해 줘! 결론 : 일대가 관광지인 해안 말라가에서 지브롤터 해협에 걸쳐진 해안은 기후가 온화하고 따뜻하기 때문에 별장지로서는 최적인 모양이다. 말라가의 서쪽에 있는 해안에서 `인식`을 사용하여 조사해 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