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기사중의 기사
퀘스트 완료
어느 귀족의로부터 의뢰네. 예부터 기사라고 하면「롤랑의 노래」에 나오는 롤랑이지. 그 생애를 조사해 달라는 의뢰네. 롤랑의 고향은 아마도 프랑스였다고 생각하는데, 북프랑스 쪽이라면 그의 일화도 많이 남아 있지 않겠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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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마르세이유, 세비야 |
목적지 | 히혼 히혼 주점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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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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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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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 순서 무관이므로 리스본 방면에서 퀘를 받은 사람은 거꾸로 해도 무방 ※ 스토리상 칼레부터하는 것을 추천 1. 칼레, 도시관리 시선 기준 우측 남자 주민과 대화 2. 낭트, 교회 옆 옷차림이 좋은 젊은이와 대화 3. 보르도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4. 보르도 주점, 뱃사람과 대화 5. 히혼 주점, 주점주인과 대화 | ||||||||
진행 | 1. 칼레, 주민 - 왕의 조카로 태어나 롤랑은 낭트 부근 변경의 백작으로 카를대제인 사를마뉴왕의 조카입니다. 왕의 여동생이 미혼의 몸으로 임신해 왕궁에서 추방당한 뒤 어느 도시에서 롤랑을 낳아 길렀다고 합니다. 왕이 롤랑이 사는 마을에 머물렀을 때 둘은 우연히 만났고 롤랑은 왕의 신하가 되었지요. 2. 낭트, 옷차림이 좋은 젊은이 - 천사한테 받은 검 롤랑은 멋있는 사람이죠. 그의 애검 듀랜달은 천사한테 받은 검이죠. 롤랑이 검을 왕에게 헌상하자, 왕은 거꾸로「이 검으로 스스로를 지키게」라며 롤랑에게 돌려줬다고 하지요. 이에 감동한 롤랑은 왕을 위해 목숨을 바칠 결의를 했다는 군요. 3. 보르도 주점, 주점주인 - 레콘키스타 롤랑이라면 론스워 고개에서 최후를 맞지. 롤랑은 샤를마뉴왕을 따라 에스파니아로 원정했지. 이슬람교도에게 점령당했던 에스파니아를 그리스도교도의 손에 되돌려 주기 위한 전쟁, 국토회복운동이라네. 4. 보르도 주점, 뱃사람 - 피레네 산중에서의 싸움 샤를마뉴왕은 이탈리아의 랑고바르드왕국을 정복하고 에스파니아의 사라고사를 점령했어. 그 귀로인, 피레네 산중에서 이슬람군의 습격을 받아 롤랑을 비롯한 신하를 잃었지. 유명한「롤랑의 노래」는 이 사건을 노래한 거야. 5. 히혼 주점, 주점주인 - 기사들의 우상 롤랑은 사이가 나쁜 숙부의 책략으로 이슬람의 대군과 싸울 처지에 놓이지.「롤랑의 노래」처럼 그는 최후까지 도망가지 않고 싸워, 임무를 다하고 죽었어. 그 장엄한 최후와 왕에 대한 충성이 기사들의 공감과 동경을 불러 일으켰네. 기사 중에 기사라고 하면 롤랑이지. 결론 - 기사중의 기사 롤랑은 낭트 부근 변경의 백작으로 샤를마뉴왕의 여동생이 미혼으로 낳은 아이라고 한다. 애검 듀랜달을 지니고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지만 에스파니아 원정에서 돌아오는 길에 피레네 산중의 론스워 고개에서 적의 습격을 받아 장엄한 최후를 맞는다. 그 모습은「롤랑의 노래」에 자세히 적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