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고대 이집트 부적
퀘스트 완료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나 개와 같은 동물이 신앙의 대상이 되곤 했던 모양이야. 신전이나 조각상을 만든 것을 보면 말이지.
부적으로 삼았던 것이 아닐까 싶으니, 찾아봐 주게. 알렉산드리아에서 정보를 모아 보게. 저주를 조심하라구, 하하하.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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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나폴리, 마르세이유, 베네치아, 세비야, 이스탄불 | 목적지 | 카이로 건너편 기자지방 |
발견물 | [종교유물] 3 금 갑충석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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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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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알렉산드리아, 도구점 주인과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3. 기자지방, 서쪽의 피라미드 입구 왼쪽에서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알렉산드리아, 도구점 주인 - 왕족에서 민중까지 부적말입니까. 예전에는 왕족도 민중들도 모두 곤충 부적을 갖고 있었다더군요. 물론 왕족이라면 금과 보석으로 만들지요. 왜 벌레로 부적을 만든걸까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이 도시의 학자 선생님이라면 알고 계시지 않을까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태양신의 화신 스카라베 말이군요. 동물의 변을 동그랗게 말아 옮기는 습성이 있어서, 태양의 운행을 하는 신의 화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갑자기 성충의 모습으로 지면 위에 나오기 때문에, 두 번 사는 벌레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요. 예전에는 누구나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결론 - 보급되었던 부적 스카라베의 부적은 고대 이집트인들 사이에서 널리 보급되어 있었다고 한다. 피라미드 부근에서 찾아보기로 하자. 피라미드는 카이로의 바다 건녀편으로 상륙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된다. 피라미드의 입구 부근에서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