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파라오의 거대한 조각상
퀘스트 완료
자네, 그 유명한 아부심벨 신전을 조사하러 갔었다며? 그 얘기를 듣고 들어온 의뢰인데, 어떤가?
그 신전의 입구에 거대한 조각상이 늘어서 있지? 그것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주게. 알렉산드리아에서 조사한 후 가 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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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기원전 | 의뢰 장소 | 나폴리, 베네치아, 아테네, 이스탄불, 제노바 |
목적지 | 나일강 상류 아스완 남부 | 발견물 | [역사유물] 2 아부심벨거상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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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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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와 대화 2.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열람 3. 아스완 남부, 유적의 입구, 다기르 리젠 장소 부근에서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알렉산드리아 서고, 학자 - 올려다봐야하는 거상 그렇게 거대한 신전이 최근까지 잊혀져 있었다니 놀랍군요. 입구 뿐만 아니라, 내부에도 많은 조각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마도 파라오의 모습을 건조한 조각상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제 고고학 장서를 찾아보면, 뭔가 알아 낼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2. 알렉산드리아 서고, 고고학서 - 건축왕 람세스 2세는 건축왕이라고도 불린다. 왜냐하면 그가 다수의 거대한 건축물을 지었기 때문이다. 신전의 대부분은, 그 입구에 거대한 조각상이 서 있다. 그것은 신의 모습을 한 그와, 곁에서 있는 아내와 친족들이다. 그의 제1왕비인 네페르타리는 상당한 미녀였다고 한다. 결론 - 파라오의 거상 아부심벨 신전의 입구에 있는 조각상은 신전을 세운 람세스 2세의 상이 아닐까. 조각상을 조사해 보면 이름이 적혀 있을 것이다. 나일강 상류로 상륙하여, 좀더 깊이 들어간 곳에 있는 신전의 입구 부근을 `탐색`으로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