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성기사의 검
퀘스트 완료
자네, 전에「롤랑의 노래」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지? 롤랑의 얘기는 그 후로 어떻게 됐나? 롤랑이 검을 품은 채 숨이 끊어지는 것을 왕이 발견했다는 것은 검을 왕이 가지고 간건가?
찾아보면 뭔가 나올지도 모르겠군.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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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런던, 리스본, 마르세이유, 세비야 |
목적지 | 보르도 보르도 주점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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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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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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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보르도, 12시방향 삼거리 주민과 대화 2. 낭트, 교회 옆 옷차림이 좋은 젊은이와 대화 3. 마르그리트 공주 저택(낭트), 마르그리트 공주와 대화 4. 제임스 왕자 저택(시라쿠사), 제임스 왕자와 대화 5. 보르도 주점, 뱃사람과 대화 | ||||||
진행 | 1. 보르도, 주민 - 수정의 검 듀랜달은 손잡이에 수정이 박힌 아름다운 검이었다고 합니다. 론스워 고개의 싸움에서 적을 쳐도 칼은 조금도 상하지 않아서, 자신이 죽은 후 적에게 넘어가는 것을 두려워해 롤랑이 바위에 내려쳐 부수려 해도 바위가 깨졌다는 군요. 결국, 롤랑은 검을 껴안은 채 최후를 맞이했다고 합니다. 2. 낭트, 옷차림이 좋은 젊은이 - 카롤링가 듀랜달은 롤랑이 죽은 후 사를마뉴왕에게 넘어가 왕의 팰러딘들에게 넘겨졌데요. 왕이 죽은 후에는 독자인 루이1세부터 그아들 샤를르1세가 통치하는 프랑스 카롤링가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3. 마르그리트 공주 저택, 마르그리트 공주 - 검은 시칠리아 왕가로 프랑스 카롤링가가 단절되자, 검은 노르망디공 로로에게 시집간 카롤링가의 딸 지젤에게 넘겨졌다고 해요. 지젤과 로로의 증손 무리엘라와 플레젠타는 시칠리아의 오트빌왕가로 시집갔습니다. 이후에 명검 듀랜달은 시칠리아왕가에 전해졌다고 해요. 4. 제임스 왕자 저택, 제임스 왕자 - 시칠리아의 만종 학살 13세기, 프랑스의 앙주 가문은 만프레디왕을 죽이고 시칠리아를 지배했습니다. 하지만「시칠리아의 만종 학살」로 불리는 주민반란으로 프랑스 이민자들이 많이 살해당해 앙주가의 지배는 끝납니다. 듀랜달은 만프레디왕의 딸 콘스탄사에게 넘겨졌다고 합니다. 5. 보르도 주점, 뱃사람 - 아라곤가로 넘겨진 검 「시칠리아의 만종 학살」은 앙주가와 적대시하고 있던 동로마제국이 뒤에서 꾸몄다는데…. 시칠리아의 만종 학살 후에 시칠리아는 왕녀의 남편인 아라곤 카탈루니아왕 페드로 3세가 지배했어. 아마 검도 아라곤가에 전해졌겠지. 결론 - 검은 기사에서 왕의 손으로 듀랜달은 칼날에 수정이 박힌 아름다운 검이라고 한다. 롤랑의 사후는 사를마뉴왕에 넘겨져 프랑스 카롤링가에 전해진다. 카롤링가의 단절 후는 시칠리아왕의 오트빌왕가에 전해지고 시칠리아의 만종 후는 아라곤가에 전해졌다고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