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철의 나라




    지금이야 철이 일반적인 광물이지만, 대체 언제부터, 그리고 누가 사용하기 시작했을까? 빨리 무기에 이용한 나라는 전쟁에서도 유리했겠지. 철기를 최초로 사용한 나라에 대해 조사해 달라는 역사학자로부터의 의뢰라네. 이스탄불의 학자에게 얘기를 들어보게.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크로노 퀘스트
    기원전
    의뢰 장소
    세비야

    목적지
    터키 북쪽 해안
    발견물
    [역사유물] 4 라발나스왕의 검
















    필요
    종류내용
    스킬
    추가 : 터키어 1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000두캇
    경험치 발견 경험치 : 660, 카드 획득 경험치 : 330, 보고시 경험치 : 190, 보고시 명성 : 170
    호칭 때를 아는 자(기원전)
    아이템 라발나스왕의 검 1, 의뢰 알선서 7

    공략
    1. 이스탄불 서고, 학자와 대화

    2. 이스탄불 서고, 고고학 장서 열람 (터키어 필수)

    3. 터키 북쪽 해안, 남서쪽 관찰 후 탐색
    터키 북쪽 해안
    지도 출처 : DKK_MAP

    진행
    1. 강대한 군사력

    철을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히타이트라는 나라입니다. 철로 만든 무기를 사용하여 인근 나라들을 멸망시키며 강국이 된 나라지요. 철은 강력한 군사력의 기초였기 때문에, 만드는 방법이 알려지는 것을 강력하게 금지했다고 하더군요. 철에 대해서는 저의 장서를 읽어 보십시오.



    2. 히타이트의 힘의 비밀

    아나트리아 고원은 광물 자원이 풍부해서 히타이트 인들이 원주민을 정복하면서 제철 기술을 계승했다고 한다. 이 기술의 유포는 금지되었고, 주로 철제 무기 등이 만들어졌다. 또한 그들은 획기적인 이륜 경전차도 갖고 있었다. 이스탄불 동쪽의 반도에는 히타이트의 수도가 있었다고 한다.



    결론 - 가마 기술과 제철의 국가

    철을 최초로 사용한 히타이트 왕국은 점유한 철의 무기와 독자적인 전차로 다른 나라를 압도해 갔다. 이스탄불 동쪽 반도에 히타이트의 수도가 있었다고 한다. 터키 북쪽 해안을 탐색하면 히타이트의 유물을 찾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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