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팰러딘 올리비에




    그 히혼의 아이들 싸움은 무사히 끝났다는군. 물론 두 아이가 야단스러워서 도시 안이 떠들썩했던 것 같지만…, 아이들은 그 정도로 활발한 게 좋지 않겠나. 그래서 장원주인이 사례를 할테니 히혼으로 와달라는군.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특징
    한 번만 가능
    의뢰 장소
    리스본, 세비야

    목적지
    히혼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15,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20, 보고시 명성 : 40
    아이템 의뢰 알선서 1

    연속 퀘스트

    공략
    1. 히혼, 도시의 장원주와 대화

    2. 히혼, 고상한 소녀와 대화

    3. 히혼, 무뚝뚝한 소년과 대화

    4. 히혼, 도시의 장원주와 2번 대화

    진행
    1. 히혼 도시의 장원주 : 지금은 친구로써

    지난번에는 감사했습니다. 두사람이 서로 치고 받고 싸울 때는 참견하지 않겟다고 결심했었지만 맘이 아파서…. 하지만 실컷 싸운게 오히려 잘됐어요. 지금은 완전히 친한 친구가 되었으니까요. 꼭 아이들을 만나 보세요.



    2. 히혼 고상한 소녀 : 올리비에와 롤랑처럼

    나 그 녀석이 정말 맘에 들어. 왜냐하면 진짜 쎄거든! 하지만 역시 내가 더 강해. 아버지가 `넌 여자지만 둘 사이는 마치 올리비에와 롤랑 같아`라고 하던데, 나도 조금은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3. 히혼 무뚝뚝한 소년 : 싸움이라면 지지 않음

    그 애는 힘도 세고 머리도 좋아. 내가 모르는 걸 많이 알고 있거든. 냉철하고 적절한 판단을 하는 머리 좋은 기사 올리비에에 대한 얘기를 아저씨가 해줬어. 그 녀석은 그 얘기속의 올리비에 같아. 하지만 싸움이라면 내가 더 강할걸?



    4-1. 히혼 도시의 장원주 : 롤랑의 친구

    롤랑의 약혼자는 친한 친구 올리비에의 여동생이었습니다만 제 딸과 그 소년 사이가 계속된다면…아이쿠, 이거 제가 좀 성급했나요? 난 팰러딘 올리비에가 좋아요. 애검 오트클레르를 휘둘러, 롤랑을 지키고 쓰러지다니 눈물이 나네요.



    4-2. 히혼 도시의 장원주 : 진실된 친구는 일생의 보물

    올리비에의 시신을 안고 롤랑이 한탄하지요. `올리비에! 내 친구여! 적을 무찌르는 데 있어서나 조언과 조력을 하는 데 있어서나 어디를 찾아봐도 너만한 기사는 없다`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친구는 일생의 보물이라고 하지요. 저 두 사람도 그들처럼 훌륭한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결론 : 팰러딘 올리비에

    히혼 장원주의 의뢰는 무사히 해결된 모양이야. 한 바탕 싸움을 계기로 아이들은 친한 친구가 되었어. 아버지인 장원주는 아이들도 롤랑과 올리비에 같은 우정을 키웠으면 한다고 했네. 어쨌든 무사히 해결돼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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