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생과 죽음의 감각
퀘스트 완료
메소포타미아에는 옛부터 몇 개의 큰 도시가 있었다고 한다. 어디든 번영하고 있던 것 같아서, 유적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훌륭한 것 뿐이라고 한다. 이번에는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유적의 조사다. 우선은 의뢰인인 도시관리에게 이야기를 들어보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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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케이프타운 | 목적지 | 바스라 바스라 북서쪽 우르 지방 |
발견물 | [역사유물] 2 금과 청금석의 산양조각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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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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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케이프타운, 도시관리와 대화 2. 호르무즈, 항구관리와 대화 3. 호르무즈, 도시관리와 대화 4.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와 3번 대화 (두번째 대화에서 아라비아어 필수) 5. 우르 지방, 유적입구와 4시방향 겹바위 사이에서 관찰 후 탐색
지도 출처 : DKK_MAP | ||||||||
진행 | 1. 케이프타운 도시 관리 : 귀족의 변덕 유럽의 어떤 귀족이 메소포타미아의 유적에서, 보물의 발굴을 하고 싶다는 것 같다. 주목한 유적이 있는데, 본국의 조합에 조사의뢰를 하면 오스만령은 추가 수수료가 든다든가로 어쩐가로, 성가시다고 한다. 유적의 상세장소는 호르무즈의 항구관리에게 물어보면 안다고 한다. 2. 호르무즈 항구 관리 : 아마추어의 감정 그 유적이라면, 바스라와 호르무즈 사이의 상륙지점에서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장소는 돌담의 흔적이 있을 뿐 값나가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만... 유럽의 아마추어 귀족님들의 감정은 전망이 없군요. 견식 있는 분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 것입니다. 3. 호르무즈 도시 관리 : 바스라의 고고학자 하하하! 확실히 생각이 안이하군. 그 유적은 이미 훨씬 전부터 도굴을 당해서, 보물 등이 남아 있을 리 없다. 그러나 당신도 일일테니, 하나 조언을 해주지. 바스라에 여행중인 고고학자가 있다. 그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면 좋을거야. 4-1.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메소포타미아의 왕묘 지금 메소포타미아의 역대 왕의 무덤을 찾고 있습니다. 실은 어느 학자의 연구보고서를 읽고 흥미가 생겼어요. 아라비아어를 아시는 것 같으니, 이 책을 읽어 보세요. 다음은 그 후에 이야기 합시다. 4-2.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각지에 있어서의 생과 죽음 이집트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불멸. 명계에서 행복을 얻고, 내세에 부활을 이룬다. 메소포타미아 죽음은 모든 것의 마지막이며, 생은 죽음에 이를 때까지의 더할 나위 없는 시간. 죽음은 무서운 것. 4-3. 바스라 여행중인 고고학자 : 무덤을 찾아라 이집트와 비교해 보면 생사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반대입니다. 매소포타미아에서 무덤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죽음에 대한 생각의 차이 때문이겠지요. 아마, 이 바스라 교외의 외진 곳에 정중하게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유적에 가까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결론 : 생과 죽음의 감각 유럽의 귀족의 예상은 빗나간 것 같지만, 임무 수행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메소포타미아의 무덤은 아직 손도 안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바스라의 문을 나가서, 외진 곳을 찾아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