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스칸디나비아지역의 옛날 이야기




    이 근방에 전해오는 유명한 옛날이야기를 집주인이 듣고 싶어한다네. 옛날 이야기라면「유령선의 함장」이야기가 좋지 않겠어? 여러 사람에게 정보를 얻어 이야기를 정리해주지 않겠나?











    분류
    [모험] 일반
    난이도

    의뢰 장소
    스톡홀름
    목적지
    런던
















    필요
    종류내용
    스킬

    보상
    종류내용
    두캇 보상금 : 24,000두캇
    경험치 보고시 경험치 : 40, 보고시 명성 : 50
    아이템 의뢰 알선서 4

    공략
    1. 스톡홀름, 교회 옆의 퇴물 해적과 대화

    2. 스톡홀름, 교회 앞의 소녀와 대화

    3. 스톡홀름, 항구관리 부근의 주민과 대화

    4. 런던, 왕궁 앞 광장의 분수 옆에 서 있는 음유시인과 대화

    진행
    1. 스톡홀름, 퇴물해적 - 유령선의 저주

    그것 말이지?「악마의 저주를 받은 나는 결코 죽을 수 없다. 그냥 이렇게 계속해서 바다 위를 떠돌 운명이다. 상륙이 허락되는 것은 7년에 한번. 상륙한 그때에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약속해 줄 여성과 만난다면 이 저주는 풀리지만」나는 거기까지밖에 모르겠는데.



    2. 스톡홀름, 소녀 - 보물에 눈이 어두워 딸을 팔아버린 아버지

    저주받은 유령선의 선장의 보물을 보고 눈이 휘둥그래진 선장은 자기 딸을 유령선 선장에게 주겠다고 말해버렸어요. 하지만 그 딸은 저주받은 유령선 선장의 애기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저주를 풀 수 있는 것은 나 뿐」이리며 약혼자를 차버리지요. 그 다음은 모르겠어요.



    3. 스톡홀름, 주민 - 스쳐 지나가는 두 사람

    확실히 그 후, 딸에게 약혼자가 있는 것을 알고 유령선의 선장은 절망해버리고 말지. 음 다음은…. 이 마을에 조금 전에 와있던 음유시인이 지금은 런던에 있어. 이 지역의 옛날 이야기를 조사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세하게 알고 있지 않을까?



    결론 - 떠도는 유령선 선장의 최후

    「유령선의 선장」의 옛이야기를 단편적으로 들었다. 자세한 얘기는 음유시인이 알고 있는 듯 하니 들으러 가야겠다.



    4. 런던, 음유시인 - 떠도는 유령선 선장의 최후

    이 이야기의 결말은 절망해서 바다로 돌아가버린 유령선의 선장을 쫓아 한 소녀가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두 사람 모두 하늘의 부름을 받는 걸로 끝나지요. 조만간 스톡홀름에는 한 번 더 가려고 하는데 그때 주점주인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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