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이슬람 문학의 동물
퀘스트 완료
이슬람문학에서 동물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자료를 모아달라는 어떤 인문학자의 의뢰가 있었네.
학자들이란 별 걸 다 조사하는군. 문학에 대한 장서라면 이스탄불의 서고가 제일이라네.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베네치아, 아테네 | 목적지 | 이스탄불 이스탄불 서고 |
필요 |
| ||||||||
---|---|---|---|---|---|---|---|---|---|
보상 |
| ||||||||
렐릭 피스 |
| ||||||||
공략 | 1. 이스탄불 서고, 학자와 대화 2. 이스탄불 서고, 생물학 장서 3번 열람(터키어 필수) | ||||||||
진행 | 1. 이스탄불 서고, 학자 - 이스탄불의 서고 문학에서 묘사된 동물의 모습 말입니까? 그것 꽤 재밌는 조사로군요. 글쎄요, 우선 닥치는 대로 읽어보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2-1. 이스탄불 서고, 생물학 장서 - 카릴라와 딤나의 사본 주석판 서쪽 땅에는 `성마틴의 새`라는 새가 살고 있다. 이 새는 몸둥이가 작고 다리는 가늘고 길다. 나무에 앉아 있을 때, 자기 위로 하늘이 떨어질까봐 한쪽 다리로 하늘을 떠받치려 하고 있다. 2-2. 이스탄불 서고, 생물학 장서 - 카릴라와 딤나의 사본 주석판 적이 화해하자고 해도 속아서는 안된다. 조심하지 않으면 뱀의 목숨을 구해줬더니 나중에 그 뱀에게 오히려 물리게 되는 사람처럼 비참한 꼴을 당하게 될 것이다. 교활한 적에 대해 섣불리 방심하는 것은 현명한 사람이 할 행동이 아니다. 2-3. 이스탄불 서고, 생물학 장서 - 동물에 관한 책 사본 주석판 고양이는 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것을 손으로 막고 천정으로 쫓으려 한다. 천정으로 가려 하자 이번엔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다며 장난을 친다. 왔다갔다 하는 동안 쥐는 어지러워하고, 결국 고양이는 쥐를 잡아먹고 말았다. 결론 - 이스탄불의 장서 이스탄불에는 이슬람문학의 장서가 풍부했다. 이번의 동물에 관한 책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자료로서는 충분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