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퀘스트로마시대의 정치
퀘스트 완료
로마시대의 정치에 대해 희귀한 자료라면 뭐든지 좋으니 수집해 달라는 어떤 귀족의 의뢰일세. 로마시대의 자료라면, 제노바 일대의 서고에서 희귀한 자료를 발견할 수 있을지 몰라.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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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세비야 | 목적지 | 제노바 제노바 서고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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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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렐릭 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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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제노바 서고, 학자와 대화 2. 제노바 서고, 고고학서 3번 열람 | |||||||||
진행 | 1. 제노바 서고, 학자 - 로마시대의 정치 로마시대는 여러 정치형태가 취해져 왕정에서 공화제, 제정과 지금에 이르는 정치의 기본이 숙성된 시대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희귀한 자료라면 타키투스의 사가판이나 주역서가 제 장서에 있으니 읽고 가시면 좋을 겁니다. 고고학의 책장에 있습니다. 2-1. 제노바 서고, 고고학서 - 사가판 역사-4명의 황제가 난립한 해 갈바 황제의 최후는 혼란을 가져왔다. 군벌이 개입한 후계자 다툼으로 인해 제국은 황폐해지고 폭군 황제 네로의 친구였던 오토에게 갈바와 그 양자는 암살당했다. 하지만 오토 자신도 반란을 일으킨 장군에게 공격당해 자살하고 내란의 종결은 베시파시아누스의 즉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었다. 2-2. 제노바 서고, 고고학서 - 역사-증보 주석판 젊은 도미티아누스는 지적인 인물로 인망이 두터웠으나 부친이 즉위하자 교만한 행동을 하게 되었다. 로마의 대화재로부터 부흥하는 과정에서 건설된 콜로세움에서 빈번히 경기를 개최했다. 그는 특히 검투사의 싸움 관전을 매우 좋아했다. 2-3. 제노바 서고, 고고학서 - 연대기-주석판 티벨리우스 황제는 통치를 외딴섬에서 행하며 원로원을 경시했다. 그 일로 쓸데없는 반역을 불러와 공포정치를 펼치게 된다. 그는 변경의 안정에는 뛰어난 수완을 보였으나 원로원을 무시한 죄에서 벗어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했다. 결론 - 제노바의 장서 제노바에서는 타키루스 저술의 여러 장서를 볼 수 있었다. 로마시대의 정치에 대한 자료로서는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