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묵시록에 전해지는 대하
퀘스트 완료
자네, 전에 티그리스강의 조사를 한 적이 있지. 그곳에는 큰 강이 두 개 흐르고 있었잖나. 그 이름을 알고 있나?
유프라테스강이라고 한다네. 들은 적 있겠지? 그래, 요한계시록에 등장하지. 나폴리의 서고에서 알아본 후 조사하러 가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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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마르세이유, 베네치아, 세비야 | 목적지 | 페르시아만 (2185, 3733) |
발견물 | [지리] 2 유프라테스강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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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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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나폴리 서고, 학자와 대화 2. 나폴리 서고, 종교학서 열람 3. 페르시아만, 바스라 앞에서 인식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나폴리 서고, 학자 - 네 명의 천사 요한 계시록은 세계의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는 유프라테스의 강변에 네 명의 천사가 묶여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유프라테스를 조사하러 가신다면, 계시록을 읽어 보세요. 또 다른 시각으로 조사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나폴리 서고, 종교학서 - 요한 묵시록 제 9장 14절 목소리는 나팔을 가진 제 6천사에게 말했다.「커다란 유프라테스에 묶여 있는 네 명의 천사를 풀어라.」 이로 인해 천사들은 풀렸다. 인간의 3분의 1을 죽이기 위해서였다. 그들의 기병사단은 2억에 달하고 있었다. 그들의 말이 내뿜는 불길과 연기와 유황으로, 인간의 3분의 1이 죽어갔다. 결론 - 두려운 예언 페르시아 만으로 흘러 들어오는 유프라테스 강은, 요한 계시록에 의하면 네 명의 무서운 천사가 묶여 있다고 한다. 신약 성서가 성립된 시대에도, 지금과 같은 큰 강이었다. 페르시아 만의 안쪽에 있는 바스라 주변에서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