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돈이 되는 고급 요리재료
퀘스트 완료
제노바에서는 옛날부터 희귀한 식재가 고급품으로 취급된다고 하네. 게다가 그것은 지금도 대대로 전해지고 있다는군. 그게 정말로 맛이 좋다면 다른 곳에서 팔아 떼돈을 벌 수 있지 않겠나. 제노바에 대해 잘 알고있는 이곳 교역소 주인한테 듣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마르세이유 | 목적지 | 제노바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마르세이유, 교역소주인과 대화 2. 제노바, 교역소주인과 대화 3. 제노바 서고, 고고학서 열람 4. 제노바, 교역소주인과 대화 | ||||||||
진행 | 1. 마르세이유, 교역소주인 - 마르세이유 교역소 주인의 증언 아, 그런 소문 들은적이 있어. 집의 가보로서 대대손손 전해내려 왔다고 하던데. 궁금하면 제노바의 교역소를 방문해 보는게 어때? 2. 제노바, 교역소주인 - 제노바 교역소 주인의 증언 옛날의 재산목록? 그런 애매한 얘기로는 뭘 말하고 있는건지 짐작도 못하겠네. 이곳의 서고에는 가봤나? 뭔가 실마리가 발견되면 다시 오게. 3. 제노바 서고, 고고학서 - 공증인 스카르파의 기술 리조테 가문 재산목록: '금화 1237개', '반지 4개', '금 목걸이 2개', '마카로니 3상자' …… 4. 제노바, 교역소주인 - 고급 식료품의 정체 아, 마카로니 말이군. 옛날에는 파스타를 건조시킨다는 건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초창기에는 희소한 고급품으로서 귀중히 여겨졌겠지. 지금이야 건조시키는 게 당연하니까 어떤 집 마당에서나 흔히 볼 수 있지. 재산이라고 하기는 좀 우습지. 결론 - 조사보고서 제노바에선 그 옛날, 마카로니가 재산으로 취급되었다. 현재는 어느 가정에도 흔히 볼 수 있어서 이것으로 돈을 번다는 건 어려운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