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예술인가 이단인가
퀘스트 완료
미켈란젤로의「창세기」를 보고 왔겠지? 정말이지 혼자서 그렸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림이야.
미켈란젤로는 그 후에도 교황에게 의뢰를 받고, 마지못해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그 그림에 대해서, 어떤 귀족으로부터 조사 의뢰가 와있다. 우선은 이 도시에서 정보 수집을 해주게.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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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6세기 3기 | 의뢰 장소 | 아테네 |
목적지 | 나폴리 나폴리 교회 | 발견물 | [미술품] 5 최후의 심판(미켈란젤로)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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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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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아테네, 대장장이와 대화 2. 미켈란젤로 저택(베네치아), 미켈란젤로와 대화 3. 나폴리 교회, 제단 뒤 창문 밑에서 탐색 | ||||||||||
진행 | 1. 아테네, 대장장이 - 메디치가와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는 젊은 무렵, 그 유명한 메디치가에 기숙하며, 아카데미에 참가했던 것 같지만, 예술가로서 대성하고 나서는 메디치가와 잘되지 않았던 것 같다. 메디치가 출신의 교황에게는 여러가지로 좌지우지 당한 것 같고 말이야…. 그 당시의 이야기, 본인에게 물으면 가혹하려나. 2. 미켈란젤로 저택, 미켈란젤로 - 이단이라고 불린 벽화 창세기를 완성한 뒤, 나는 중단되고 있던 건축의 일을 계속하고 있었다. 나는 건축이나 조각의 일을 하고 싶었지만, 교황으로부터 또 교회의 벽화를 부탁받아서 말이야…. 거절하지 못했다. 5년이나 걸려 만들었지만, 완성될 무렵에 이단이라는 불평을 듣고 다시 손을 봐야했었지. 결론 - 예술인가 이단인가 미켈란젤로는, 창세기를 완성한 뒤에도 교황의 의뢰로 교회의 벽화를 그리고 있었다. 완성될 무렵 이단이라는 불평을 듣고 다시 손을 봐야 했다고 한다. 그림은 나폴리의 교회에 있다고 한다. 교회 정면 안쪽의 벽을 조사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