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만트라를 부르는 방법
퀘스트 완료
갸티-갸티-.... 음, 다음은 뭐였지. 넌 알아? 만트라라는 불교의 마법같은 거라는데.
팔렘방 도시관리가 그 만트라에 대해 신경쓰이는 소문을 들었대. 이야기를 들어 봐.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케이프타운 | 목적지 | 벵갈만 북해안 |
발견물 | [종교유물] 2 마니 차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팔렘방, 도시관리와 대화 2. 캘리컷, 문지기 가기전 오른쪽 지나가던 사람. 3. 벵갈만 북해안, 뾰족바위 근처 탐색.
| ||||||||
진행 | 1. 팔렘방, 도시관리 - 만트라란 무엇인가 오, 반야경을 해독해 준 항해자 아닌가? 잘 와 주었다. 만트라는 부르기만 해도 공덕을 쌓을 수 있다는 고마운 것이라는데, 무려 부르지 않아도 공덕을 쌓는 방법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말이야…. 무슨 소린지 모르겠지? 나도 몰라. 캘리컷에서 조사해 줘. 2. 캘리컷, 지나가던 사람 - 돌려서 쓰는 불교용품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이 만트라를 부르는 건 어렵죠? 그런 사람들도 공덕을 쌓을 수 있는 불교용품이 티베트 불교에 있다고 해요. 안에 경문을 담은 수동식 차 같은 건데, 한 번 돌릴 때마다 만트라를 한 번 부른 것과 같은 공덕을 쌓을 수 있다는 거죠. 결론 - 티베트 불교란 羯諦羯諦波羅羯諦波羅僧羯諦菩提薩婆訶…。 만트라란 부르기만 해도 공덕을 쌓을 수 있는 문언인 모양인데, 어떤 불교용품을 사용하면 부른 것과 같은 공덕을 쌓을 수 있다고 한다. 티베트 불교라면 벵갈만 북해안과 관련이 있을까. 어딘가에 진짜 물건이 있으면 좋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