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대제의 유품
퀘스트 완료
프랑크 왕국의 전성기를 이룩한 위대한 왕. 카롤루스 대제, 샤를마뉴. 그의 유품을 조사해 달라는 의뢰다. 그 유품은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로부터 받은 선물이라고 하니, 이스탄불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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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협회 스킬 | 의뢰 장소 | 캘리컷 |
목적지 |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 교회 | 발견물 | [보물] 5 샤를마뉴의 부적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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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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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이스탄불, 교역소 옆 베테랑 상인과 대화 2. 암스테르담 교회, 목사와 대화 3. 암스테르담 교회, 제단 왼쪽 계단에서 관찰 및 탐색 | ||||||||
진행 | 1. 이스탄불, 베테랑 상인 - 황제의 보석 대단히 화려한 부적이었던 것 같은데. 보석으로 장식된 황금 테두리에 두 개의 큰 사파이어가 박혀 있어. 그 사파이어는 「황제의 보석」이라고 하며, 가진 자를 황제로 만들어 준다는군. 카롤루스 대제는 암스테르담의 내륙에 있는 교회에 묻혔지? 부적도 거기 있지 않을까? 2. 암스테르담 교회, 목사 - 성스러운 유물이 함께 화려하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두 사파이어 사이에는 주 예수가 고난을 받은 십자가의 나무 조각과 성모 마리아의 머리카락이 함께 들어있다고 합니다. 부적과 함께 매장된 카롤루스 대제의 시신은 100년 이상이 지나도 부패하지 않았다고 해요. 지금은 잠시 이 교회에서 보관하고 있어요. 결론 - 대제의 부적 조사 대상인 부적은 고급스럽기도 하지만, 종교적으로도 큰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한다. 운 좋게도 지금은 암스테르담 교회에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조사한 뒤 보고를 정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