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바다의 다과회
퀘스트 완료
보스턴에서 차 상인과 주민 사이의 싸움이 있었던 것 같아.
그리 큰 싸움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찻잎은 귀중한 물건이니까.
큰 사건으로 번지지 않도록, 조합 쪽에서도 주의할 필요가 있어.
미안하지만 조사해주지 않겠어? 상인은 이미 런던에 돌아와 있는 것 같아.
분류 | [모험]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8세기 3기 | 특징 | 협회 스킬 |
의뢰 장소 | 런던 | 목적지 | 보스턴 |
발견물 | [역사유물] 5 홍차 상자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런던, 길드관리국 옆의 무역상인과 대화 2. 보스턴, 주점 근처의 경찰과 대화 3. 보스턴, 도시의 서쪽에 있는 수레 부근에서 탐색 | ||||||||||
진행 | 1. 런던, 무역상인 - 버려진 찻잎 뭐 큰 손해는 아니야. 버려진 것은 겨우 몇 상자니까. 하지만 너무 큰 일로 번지게 되면 곤란해. 녀석들 「보스턴 항을 차의 항구로!」라고 말했으니까.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을지도 몰라. 현지에 가서 조사해 줘. 2. 보스턴, 경찰 - 홍차의 바다 이상하게도, 범인은 찻잎을 모두 바다에 버리고 가. 이 상태로는 보스턴 만이 차로 가득차 버리지 않을까…. 바다가 오염되어서, 일에 지장이… 헉! 그런 속셈인가! …음, 쓸데없는 이야기는 그만 두자. 해변까지 보러 가는 게 어때? 결론. 차를 바다에 버리는 사건 찻잎이 약탈당해, 바다에 버려지는 사건이 보스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조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큰 문제로 발전할 수도 있다. 사건 현장의 보스턴 해변에 가서, 보고를 정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