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포탄의 조달
퀘스트 완료
실력가인 자네이기에, 부탁할 수 있는 의뢰이다. 위험한 지역에 운반을 해주지 않겠는가? 포탄을 20상자 정도 조달해서, 수에즈까지 보내주면 좋겠네, 그 해역은 해적들이 많아서 큰일이지만, 부탁받아 주겠나? 포탄은 이 도시에세 매입할 수 있네.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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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수에즈 |
준비 아이템 | 포탄 20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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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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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퀘스트 | |||||
공략 | 1. 수에즈, 도시관리에게 포탄 20상자 배달 2. 퀘스트 완료 후 말려 들어간 운반업자로 퀘스트 자동변경 | ||||
진행 | 1. 수에즈, 도시관리 - 포탄 오오! 기다리고 있었다구, 포탄 20상자이지? 이것으로 이슬람 사략함대와 싸우고 있는 전선 부대를 원조할 수 있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실은…. 2.실은 전선부대에 해당하는 적 본대와는 다른 부대가 이 도시를 향해 오고 있다고 한다. 이미 이곳에는 대항할 수 있는 함대 따위는 없다. 자네는 스스로 수리도 할 수 있다는데 실력은 확실한가? 3. 흠, 자네 정도의 실력이 있으면 어려운 전투도 문제없겠지. 도시까지 쳐들어온 이슬람 별동부대를 물리쳐 주게나. 이젠 자네 외에는 의지할만한 사람도 없다네! 4. 결론 : 단순한 물자 배송의 의뢰가, 생각치 못한 방향으로 발전해 버렸다. 밀려드는 적은 이슬람 별동함대. 벌써, 도시의 바로 앞까지 와있다는 것이다. 각오를 하고 싸움에 임박하자. 망할것들.. 이럴 줄 알았다. 5. 수에즈를 출항해서 세 갈래로 나뉘는 곳 근처까지 가면, 베네치아 적대도로 생성되는 함대처럼 큰 놈으로 10척 나온다. 2클 캐릭터는 '태양의 부적'을 챙겨가서 토벌하는 것이 좋다. 홀로 도전한다면, 경계선 가깝게 주차한 후 하나씩 차분히 썰어주면 된다. ※ 포탄 배송을 하면서 후행 퀘스트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