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용사의 본모습
퀘스트 완료
과거 군인들의 업적을 알고 싶다는 의뢰가 들어왔네. 의뢰인은 군인으로서 실력을 쌓고 있다고 하니 자네와 같은 입장인 셈이지. 이것은 보초에게 물어보면 좋을 것 같군. 조사를 끝마치거든 보고서에 정리해 두게나.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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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3기 | 특징 | 한 번만 가능 |
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리스본 |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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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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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 1. 리스본, 왕궁 앞 보초와 대화 2. 리스본, 항구관리와 대화 | ||||||||
진행 | 1. 리스본, 보초 - 왕자, 바다를 사랑하다 나에게 잘 물어 보았네! 왕의 가문에는 역전의 용사가 갖추어져 있네. 영토를 둘러싼 싸움으로 활약한 엔리케왕자도 그 중 한 사람이네. 왕자는 항해술 연구에 힘을 쏟고 도시 발전에도 기여하셨지. 지금도 항해자들의 동경의 대상이야. 믿을 수 없으면 항구관리인에게 물어보게. 2. 리스본, 항구관리 - 그 사람은 언제나 말 뿐 네. 엔리케 왕자는 항해자를 극진히 보호하셨던 분입니다. 하지만 자신은 바다에 나가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조합에 돌아가 보고서를 내실 거라면 지금 이 이야기도 잊지 말고 써 주십시오. 결론 - 엔리케 항해왕자 예전부터 각별히 바다를 사랑한 엔리케라는 왕자가 있었다. 그는 무인으로서 유명하고 항해술의 연구에도 최선을 다했지만 직접 바다에 나가 본 적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