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위세당당한 이웃나라
퀘스트 완료
마침 잘 왔네. 또 좀 먼곳으로 가주지 않겠나. 의뢰인은 이곳 항구관리인데 얘기를 들어보니 다른나라에 가보면 이곳에 있어서는 알 수 없는 정보가 산더미처럼 많다더군. 그러니 그 생각으로 가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
크로노 퀘스트 | 15세기 5기 | 의뢰 장소 | 리스본 |
목적지 | 세비야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리스본, 항구관리와 대화 2. 세비야, 주점의 주점주인과 대화 3. 세비야, 주점의 짐꾼과 대화 4. 세비야, 주점의 뱃사람과 대화 | ||||||||||
진행 | 1. 리스본, 항구관리 - 번화한 리스본 도시의 화려함으론 우리나라가 다른 곳보다 발전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 몇 년 이웃나라 에스파니아가 갑자기 활기를 띠었죠. 도대체 뭘 계기로 발전한 건지 동쪽에 있는 도시 세비야에 잠입해 주점에서 그것을 조사해 주었으면 합니다. 2. 세비야, 주점주인 - 영웅출현 이 나라는 영토를 회복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지. 본격적으로 항해를 시작한 건, 포르투갈보다 훨씬 늦었지. 하지만 콜롬의 출현에 의해 모든 게 바뀌었지…. 이런 건 선원이 아니라도 알고 있지? 여보게 짐꾼!! 3. 세비야, 짐꾼 - 제독 콜롬 헤헤! 콜롬 제독은 서쪽에서 인도로 향한다는 신기한 사고방식이 포르투갈에 먹히지 않자, 이곳에 이주해 온 거지. 왕실을 설득해 바다로 나와 광대한 토지에 닿은 거야. 그후 계속된 항해가 활발하게 된 거지. 뭐? 선원도 뭔가 말하고 싶은 거 같은데? 4. 세비야, 뱃사람 - 항해자가 모든 것을 바꾸는 시대 아니. 내가 말하고 싶은 건 단 한가지. 한 사람의 항해자가 한 일이 국가의 정세조차도 변화시킨다는 것. 그게 요즘 세상이야. 결론 - 이웃나라 에스파니아 이웃나라 에스파니아는 콜롬의 항해에 의해 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다. 항해자의 활약에 따라 커다란 변화가 있는 세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