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해상 봉쇄
퀘스트 완료
포르투 북쪽에 상선의 피해가 계속 되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나? 각국이 견제하고 있는 해역이라는 것을 핑계로 제 세상인양 상선을 모조리 희생시키고 있다는군. 포르투 교역소에서 좀 더 자세하게 얘기를 확인해주게.
분류 | [해양] 일반 | 난이도 | |
---|---|---|---|
의뢰 장소 | 리스본, 세비야 | 목적지 | 북동대서양 |
필요 |
| ||||||||
---|---|---|---|---|---|---|---|---|---|
보상 |
| ||||||||
공략 | 1. 포르투, 교역소주인과 대화 2. 북동대서양에서 전투 - 포르투에서 히혼으로 돌아가는 길목 토벌대상: 가르시아 수탈단 (전투용 바사 2척) 지도 출처 : 루아노 | ||||||||
진행 | 1. 잘난 척 하는 녀석들 (교역소 주인) 세상에 가르시아 수탈단 덕분에 북쪽으로 돌아가는 항로가 완전히 죽어 버렸다네. 이대로라면 시세에도 영향이 생기겠지. 그래서 상인들을 대표해서 녀석들의 퇴치를 의뢰한 거라네. 더 이상 녀석들을 방치하지 말아주게! 결론 - 연안해적 포르투의 북쪽에 있는 해역 항로를 가르시아 수탈단이 봉쇄하여 돈을 털고 있다. 북동 대서양을 수색하여 항로의 안전을 확보하자. |